어제쓴글에 이어서..
Aron사의 알프스유사축을 한 1년반넘게만에 만져본거같은데..
한숨나오더군요..
제가 당시 그 키보드쓰기전에 멤브레인 동시입력도안되는 마소키보드였나.
그러다가 기계식이 좋대서 돈도없는 학생이기도해서 2~3만원대의 기계식을 찾다가
산게 그 아론사의 클릭 106키였는데..
정말 컬처쇼크였거던요..
가볍고 찰칵거리는게 정말 저를 신세계로 인도해 주었죠..
덕분에 게임방이나 다른데서 쓰던 맴브레인키보드를 건드리면
손가락고문이다!라고 느낄정도였죠..
어제 그러나 청축 다리가 부러저서
짱박아두던 알프스유사축을꺼낸건데..
ㅎㅎ
참담하더군요..
그동안
레오폴트 300 700 660c에 포커변백축을
만저보고 경험해본지라
손가락이 그 사이 그 엄청난 키감만을 기억했는지..
알프스 유사축..뭐 시간적으로도 오래된 물건이라
키보드 청소상태나 스태빌윤활상태가 좋진 않았지만.
정말 소위 말하는 못써먹겠다!
그기분..
결국 다리 부러진 300알에 어찌저찌 응급조치해서 쓰고있어요..
알프스유사축은 분해해서
뭐 재활용해볼까 했는데
할수있는 껀덕지가
저한태는 여력이 없어서
그냥 버려지게될듯하네요
오늘이 마침 재활용쓰레기 버리는날..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