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너란놈은...참 대단하다...

오늘 돈나무 수혈을 위하여 보유 주식을 일부(10주) 매각했습니다..ㅋㅋ


그동안 야근비로 차근차근 모아둔 돈을 키보드라는 녀석이 야금야금 뺴먹더니...


결국 주식까지 팔게하네요~..ㅋㅋ


체리 축별로 모으고 다른 형태의 키보드까지...암튼 이것도 수집병이네요~!!


뭐 저도 최종적으로는 삼클이가 목표지만 너무 빨리 모으면 허탈함이 빨리 올까봐 자제 중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IBM MODEL M13 타이핑 하면서 흐믓해함...ㅋㅋ)


지금은 어느 정보 기성품에 공허함을 줄였는데... 커스텀 키보드가 저를 기다리네요~~! 허허허 ㅠ_ㅠ


지금까지 쮜노의 넋두리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하신지요??ㅋㅋ

이전 댓글 4
mokie 2013-06-17 11:08
한 1년 달렸더니.. 이젠 그만 달려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다행히도 제 손꾸락이 호불호가 워낙 강해서 싫은 거 제끼고 나니 별거 안 남습니다. ㅎㅎ
로드런너 2013-06-17 11:47
적당하게 거리를 두려고 하는데 그게 어렵네요. 키보드땜에 뭘 팔고하는 것 까지는 오질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급형 리얼포스가 맘에 많이 땡기네요... 참아야 할텐데... 더위 먹으면 바로 출시하자마자 사지 싶습니다.
돌아온하록선장 2013-06-17 13:09
예전에 많이 달렸는데 요즘은 다 그게 그것같아서 구입은 자제 합니다. 돈나무가 마른 이유도 있고요.
BlueCircle 2013-06-17 13:31
항상 돈이 부족해서 몇달간의 절약 계획을 세우곤하죠(그리고 실패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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