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은 것과 내가 원하는 나라..

제가 겁나는 거
1. 정부가 정부이길 포기하는 사태
2. 정부를 갈아엎으려는 국민
3. 정부가 국민을 갈아엎으려는 사태
4. 국민과 정부가 더이상 한나라에 있으면 안되는 사태


그리고 제가 원하는 나라...

좌파든 우파든..

국민이 원하는 것은 니들 색깔이 아니라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사는 그런 세상 만드는

그런 정치가 되는거..

그거 원하는건데..

참...웃김다..

우파는 졸라 귀닫고..

좌파는 이때다 사고치자 하고 자빠지고

애효..

절대 다수 국민은..

그저...

서로 웃으면서 힘나게 일하는

그런 나라..

자식 학교보내놓고 맘 놓을 수 있는 나라

부자와 가난한 자가 서로 너무 멀지 않은 나라..

가난한 자의 자식에게도 기회가 열린 나라..

지역주의와 학벌..친인척 보다..

능력과 기술이 우선인 나라..

남여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나라..

아이들 교육이..조금더 진실에 근접 할 수 있는 나라..

아이들에게 목매는 경쟁보다는

서로 친구를 알고 친절을 알고 배려를 알고 노력을 아는..

그런 교육 하는 나라..

지구 살리기에 앞장서는 나라..

국민의 교육에 힘쓰는 나라..

중소기업이 피땀흘려 만든 기술 보장해 줄 수 있는 나라..

농민들이 땀흘려 지은 농산물..

프리미엄 붙여주는 나라..

고생하는 군인들..

힘나게 해주는 나라..

내 아이 믿고 맡길수 있는 나라..

우리 부모님의 복지를 위해

힘써주는 나라..

독립운동가들의 가족을 제대로좀 보살펴 주는 나라..

친일이든 뭐시기든 정말 못하겠으면..

차라리 지금이라도 관계정산 잘 해주는 나라..

대통령이 국민에게 월요일 아침 8시~9시 사이에

개그로 웃게 만들어 주는 나라..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등등등 강대국의 리더를 만나도

어깨 피고 당당할 수 있는 대통령이 있는 나라..

국민의 자존심좀 새워줄 수 있는 나라..

외국에서 우리나라 귀화하고 싶어 안달 날 수 있는 나라..

여성들이 밤늦게 귀가해도

안전할 수 있는 나라..

아이들이 삶의 의미도 알기 전에 퇴패문화에 빠지지 않는 나라..

모두들 자기 발전을 위해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나라..

자동차 사고가 세계에서 가장 적은 나라..

음식을 믿고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나라..

이웃이 사촌지간인양 서로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함께 도울 수 있는 나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초봉 차이가 크지 않은 나라..

그저 능력을 조금더 발전시키고 창의적인 사람이 더 크는 나라..

그래도 돈에 욕심이 없는 국민성을 가진 나라..

그정도로 먹여 살리는 나라..

정치도 이념도 모두 국민보다 앞서지 않는 나라..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온다는걸 더이상 의문하지 않게 하는 나라..

노인이 되서 죽을때..

이나라에서 태어나 삶을 누리고 뭔가 하고 죽는게 자랑스러울수 있는 나라..

그런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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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소 2009-06-20 13:00
우리나라는 우파가 없다죠... 쩝... 그저 친일파들.원래 견제라는게 있어야 조금 긴장하고 조금 더 나아갈수 있는건데(경쟁자가 있으면 불붙죠)이건 뭐;;;
冬天 2009-06-20 15:15
다 같이 노력해서 함께 어울려 살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요즘 사회는 너무 살벌하다는...ㅡ.ㅡ한사람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차별하지 말고 어울릴수 있었으면 합니다...^ ^
impreso 2009-06-20 18:49
유토피아는... 어디에 있을까요???이민오고 싶어서 안달나는 나라라...
WARC온리유 2009-06-20 20:43
저같은 서민 입장에선 저런 나라를 원하는것이 당연하지만이미 권력과 재력이 있는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느냐 하면 그렇지가 않기 때문에 문제이지요.. 
하늘처럼 2009-06-22 09:50
웃기는건 이런 생각이 소위 말하는 우파입장에서는Sansui님은 좌파일뿐입니다 ㅡ.ㅡ아주 기본적인 것을 원하는데 말이지요.
影野 2009-06-23 01:28
하나만 제대로 되면 원이 없겠습니다.나쁜짓 하는 것들 제대로  응징을 받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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