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 더 나고 땀도 끈적끈적하게 나더군요. (냉방/난방 24시간 마음대로 틀어놓을 수 있던 제 이전 사무실이 사무치게 그립더군요)
그래서 USB 선풍기 하나 장만했습니다.
선풍기 목이 금속 재질이고 온도계도 달려있어서 구입했는데...
온도계는 선풍기를 오래 틀어놓으면 선풍기 본체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덩달아 온도가 올라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온도계가 처음부터 정확하지 않은 것 같기도 했고요.
선풍기의 풍량을 아날로그 볼륨조절하듯이 조절할 수 있는데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최대로 틀어놔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습도가 낮아서 그런지 선풍기 틀어놓으니 시원하네요. 마우스를 잡는 오른손을 식혀줄 선풍기를 하나 더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