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에 입문 후 청축 가지고 좋다고 쓰다가, 키캡 좀 구해보고, 그러다가 이제 다른 축이 땡겨서, 갈축을 우선 경험하고 있는데요..
갈축이 참 맘에 드네요. 청축은 재잘재잘 상쾌한 시끄러움이라면, 갈축은 도각도각거리고 부드럽네요. 심심하다고 표현들 하시던데,
저는 조용하니 괜찮네요.
그래서 갈축으로 마음에 드는 배열로 커스텀 하면 어떨까 하고 이래저래 둘러보니, 커스컴에 많은 분들이 흑축을 많이 다시는 거 같은
느낌이 있네요.
그래서 축에 경험을 많을 하신 분들이 최종으로 흑축, 변흑 쪽으로 정착을 하시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