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형 커스텀에 흑축을 많이 쓰시나봐요?

기계식에 입문 후 청축 가지고 좋다고 쓰다가, 키캡 좀 구해보고, 그러다가 이제 다른 축이 땡겨서,  갈축을 우선 경험하고 있는데요..

 

갈축이 참 맘에 드네요.  청축은 재잘재잘 상쾌한 시끄러움이라면, 갈축은 도각도각거리고 부드럽네요.  심심하다고 표현들 하시던데,

 

저는 조용하니 괜찮네요.

 

그래서 갈축으로 마음에 드는 배열로 커스텀 하면 어떨까 하고 이래저래 둘러보니, 커스컴에 많은 분들이 흑축을 많이 다시는 거 같은

 

느낌이 있네요.

 

그래서 축에 경험을 많을 하신 분들이 최종으로 흑축, 변흑 쪽으로 정착을 하시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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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S-_- 2013-08-18 17:03
흑축 좋습니다^-^변흑...부담없이 아주 좋습니다......좋다는 말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ㅠ0ㅠ
콜라나라 2013-08-18 17:11
저도 적축으로 입문하고 청축, 갈축 쓰다가 적축은 아직도 집에서 사용하고요 흑축(변흑)은 회사에서 주력으로 쓰고 있고, 갈,청은 전부 방출중입니다 ㅎ
Zoon 2013-08-18 17:40
청축으로 입문 현재 순정 흑축 2개, 변흑 1개,  변백 2개, 갈축1개입니다.  그중 기성품은 흑축, 갈축. 
nowood 2013-08-18 18:19
그냥 개인취향 나름 아닐까요. ^^ 변흑이 확실히 매력적인 키감인 건 맞지만, 전 케이맥2에 변흑 장착했다가 다시 갈축으로 넘어왔습니다. 너무 부드러워서 아무래도 손가락이 적응을 못하더라구요. ^^ 그리고 커스텀키보드에 왜 그렇게 변흑이 많이 장착되는 걸까하고 잠깐 생각해봤는데 제 소견에는 이런 이유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즉, 청축이나 갈축등 다른 축의 경우 굳이 튜닝을 하지 않아도 일반적인 사용에 아무런 무리가 없는데 비해 흑축의 경우 조금은 매니악한 디솔이나 윤활, 튜닝의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쓸만해진다는 바로 그런 이유 아닐까요. 그래서 아마도 고가의 커스텀키보드와 변형흑축이 마치 팥앙금과 찐빵처럼 그렇게 잘 어울려다니는 게 아닐까 하고…. ㅎㅎ 그래도 전 굴하지 않고 찐빵에 김치를 얹어 먹겠습니다. ^^ㅋ
무기 2013-08-18 18:20
글쎄요 취향따라 갈축의 심심한맛을 양념치킨처럼 보완한 ?? 변백도 많지요 .. 하지만 백축스위치는 구하기가힘들어서 변흑이 많이보이긴하는거같습니다 쫀득한맛이 좋거든요 흑축 넌클릭버전이 백축이라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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