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원수도 사랑 하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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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제 정신 상태가 많이 예민해 저 있어서 그런지 한마디 한마디에 가슴속에 응어리 지도록 매치고 있습니다.

 

어떤 길이 좋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저 나름대로 새로운 것을 찾고 거기에 대해 별 의심없이 밀어 붙이고 있고요.

 

그런대 새상은 제 생각과는 무관하게 하던대로 흘러 가고 있더군요. 그게 당연하다고......

 

거기서 화가 많이 났습니다.

 

갑질 이라는 것을 제일 경멸하는데 의도야 그렇지 않다고 해도 당하는 입장에서 역으로 이걸 공논화 시켜서

 

다 초기화 해 버릴까 하는 생각이 머리 끝까지 가고 있지만 관련된 사람도 많고 그것을 통해서 얻을게 없는 짓이라

 

그냥 속만 끓이고 있습니다.

 

교만한 생각이 넘 많이 들어서 조심도 하고 있는 편인데 화가 나는 것은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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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ubel 2013-08-19 14:08
흠...상황은 다르지만 화나는건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계약할때 말과 지금이 말이 달라서 오늘 좀 화를 냈습니다...이렇게 하기로 했기에 계속 일하려고 하는데 왜 이제와서 말이 바뀌냐고... 제가 을이지만 지금 상황에 사람구하는게 쉬운 시기가 아니어서 인지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더군요.... 그래도 한번 상한 마음은 되돌려 지지 않는데 말이죠.....미리 양해라도 해줬더라면 화는 안났을텐데.... 그냥 저도 한숨만 나옵니다......
DreamDiver™ 2013-08-20 00:48
음....정말 [홧병나서 죽어버릴것 같은] 상황이신가 보내요.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비슷한 분노를 느낀적이 있었지요... 그때는 하루에도 몇번씩 그 회사 사무실 쳐들어가서 두들겨 패버리던지, 다른 방식으로 매장을 시켜버리던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그 일이 생각날때면 울컥울컥하네요. 부디 지금 시기를, 시간을 잘 버텨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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