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기계식 키보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마땅한 제품을 찾지 못하고 있던 터...
예전 지인으로 부터 인계받은 타일랜드 산 네피니티 키보드를 꺼내 보았습니다.
꾸정물이 여기저기 묻어 있고, 많은 먼지가 수북하게 쌓여 있어서 비위가 거슬려서 보고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피곤한 몸 상태였지만, 키를 모두 뽑아서 물티슈로 닦고 먼지를 털어내 장장 1시간 여만에 심폐소생을 완료하였습니다.
비록 오랜 세월 방치로 인하여 각인이 누렇게 물들어 있었지만, 내일 부터 다시 현역으로 재입대 할 수 있을것 같네요. ^^
모두들 즐타하시고, 즐거운 밤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