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와 하수의 차이점

키매냐에서 고수와 하수를 나눌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요...

음.......

고수 : 레어키캡을 많이 소지한자/유니크 및 레어 키보드를 많이 소지한자/키보드 조립을 잘하고 그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소지한자

하수 : 가진게 없는자

 

이렇게 고수와 하수를 구분할수 있겠네요...

 

하지만 제 생각은 고수는 모든 경험을 해 보았기에 그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통한 포용이라 생각합니다.

하수는 그와는 반대로 경험이 없기에 자기가 알고 있는것이 전부다 생각하고 하수일수록 아집만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되팔이와 프리미엄에 게시판이 술렁이는데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이맘때쯤일텐데 그때도 많~~~~이 시끄러웠었읍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모 회원분께서 케이맥을 장터에 판매를 하시는데 공제가 보다 비싸고 항목을 주욱 보니 거기에 공방에 의뢰한 공임비가 포함되어

있었고 .......

 

거기에 혹자 모 회원분들 께서는 왜!!! 공임비를 추가 시켜서 판매를 하느냐, 공제자의 의도를 무시하는 처사이다, 순수한 동호회

에서 공임비가 웬 말이냐. 난 공방에서 보다 더 조립을 잘하지만 공짜로 조립해준다 공임비를 추가하는것은 프리미엄을 붙이는 것이다

등등..

지금은 없어 졌지만 자판기라는 곳에서 공방 무용론까지 펼치시며 말씀들을 하시는걸 봤었읍니다.

 

곤님께서는 섭한 마음에 글까지 남기시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되팔이든 프리미엄이든 상관은 없다 입니다. 다만 없는것을 있는것으로 과대 포장해서 소위 사기를 치지 않는한

"이런물건이고 이러이러 해서 이가격에 판다 살래 말래" 이러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구매자의 몫이구요 비싸다고 생각되면

안사면 되고, 비싸지만 사야 겠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되면 사는 것이구요.

 혹 잘모르시는 분들께서는 불필요한 물건이지만 비싼값에 구매를 하실수도 있을테지만 그 또한 실수를 통한 경험으로 하수에서 고수

로 가는 과정이겠지요.

 

제가 생각하기엔 문제는 내 기준만 생각하고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는것이 문제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자기가 말한 기준들이 상황에 따라서는 또 바뀌는 것 또한 문제라고 봅니다.

 아닌게 아니라면 아니어야 하는데 상황이 변하면 아닌게 긴게 되어 버리는 불편한 진실....

 

무튼 내 생각은 이러하지만....상대방을 인정을 인정해 준다면 서로에게 상처가 될 말들은 않하게 되지 않겠읍니까..

 

우리모두 하수가 아닌 고수가 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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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hahaha 2013-08-23 10:02
포용 좋죠...서로 다투지 않고 이해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포용도 포용 나름의 한계가 존재하지요. 감정상의 문제라면야 서로 잘 해결할 수 있겠지만, 금전이 오고가고 시장이 관계되면 허용되는 한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수요와 공급, 판매자에 의한 가격책정이 문제없다고 말하게 되면 너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다만 공공적인 측면이 강한 물품이라면 그 제한도 클 것이고, 소규모이며 개인적인 물품들의 경우에는 그 제한이 상당히 적겠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돈이 관계되는 것이라면, 어떤 형태로든 한계가 존재해야 하며 서로 이해 가능할 범위 내의 '기준'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realForce} 2013-08-23 10:14
밑에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되팔이든 프리미엄이든 상관은 없다 입니다.' 이런글이 올라왔을때 충분히 이번건처럼 논란이 될만한  수준이라면,  상관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선택은 구매자의 몫이라고 하셨는데요.. 이건 마치.. 뭐 예를 들면 한도끝도 없습니다만..  여기에 계신 많은 사람들이 논란의 중심의 서있는 글을 보면서.. 느낄 위화감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시는 발언이신듯 합니다..  분명 위화감을 느낄만한 논란글이라 판단되고요.. 사람이 위화감을 느끼면 그것이 무엇인지는 본인 스스로도 혼란스러움에도 '이집은 뭔가 서비스가 별로야', '이친구는 뭔가 불편해', '이사람은 뭔가 신뢰할수 없어..' 하며 떠나가는게 보통입니다. 이런 관점에서는 충분히 모두의 숙제 아닐까요?
철혈마제 2013-08-23 10:16
전 아직 쪼렙입니다 (?) ㅎ 단지 시장논리로 가격 책정하는걸 계속 놔둔다면... 아마도 프리미엄이 계속치솟겟죠 (어차피 프리미엄 올라가도 못구할껀 못구하는 현실이..) 이부분은 좀 그렇긴 해요.. 키감이건 스위치건 전 그냥 다 만져보고 좋구나 합니다 -_-.. 압력이 높은거 빼고요 oTL
mokie 2013-08-23 10:18
이해와 포용.... 의 기준이 너무 애매해서 문제죠.. 각자 다르니까.. 소수 였을 땐 서로 이야기를 해서 기준을 정하기 쉬웠지만 지금은??? 자율적으론 절대 불가능할 겁니다.
토모 2013-08-23 10:21
매번 어느동호회든 이렇게 모여있는 사이트들에 가입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특히 물건을 가지고 거래하는사이트에선 이런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공제 혹은 공임비등의 프리미엄을 포기하신채 어느정도의 손해(취미로 생각을 바꾸시면 다르겠지만요)를 감수하시면서 이런저런 도움을 주시는분들에겐 마음의 상처라기보단 안타까워하시더라구요(주로 보면요) 프리미엄이 붙어서 팔리는건 한정되어버린 시장속에서 한정된 물건을 팔게되니 그렇게 되는게 당연하지만 단지 이번사건이 적절치 못한 시기에 올라오게 된것이 아닌가 싶어보이기도 합니다   어디서든 이런 사소한(사견이지만)분쟁은 일어날 수 있지만 이로인해서 문제가 커지고 그런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날으는손 2013-08-23 10:29
문제가 되는건 프리미엄 보다 같은 동호회원에게 먼저 팔아보려고 시도 조차 하지 않았나 이 부분인거 같습니다
앙붸붸 2013-08-23 10:38
좋은글이네요
밤하늘의별 2013-08-23 10:38
저 같은 하수들은 ..그저 ...  윗분(?)들이 싸우시면 불안해요 ㅠ.ㅠ.
류하(흐르는 강물처럼) 2013-08-23 10:50
글을 쓰고 보니 되팔이는 좀 그렇네요 ㅎㅎㅎ 제품을 구입후 그 제품에 본인이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튜닝을 하고 그에 대한 보상이 들어 있다면 되팔이는 아니겠지만..   전 공제자의 공제를 위한 노력에 대한 보상, 공방의 공임비, 개인의 퀄리티를 위한 튜닝의 보상등 이러한 부분에서는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행위자체가 커스텀이고 없다면 일반 기성품과 다를게 없으니까요 이런 보상들에 대한 정의를 규정하는것도 좀 애매하지요.그 정의를 어떻게 내릴까 아마도 운영진이신 칸트님께선 머리가 지끈하실겁니다 ㅎㅎㅎ 이해와 포용 말씀하신것 처럼 애매하지만....정의하기 어려운 것들에 대해서 서로 한발짝 물러서서 상식선상에서 이해를 하자는 것이지요  
mateo 2013-08-23 11:55
커스텀에 들어간 공임을 인정하지 않는건, 다이아 원석과 커팅이 들어간 다이아가 같다는 말과 같은 비합리적인 논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침에™ 2013-08-23 12:43
(__)  방갑습니다 ㅎㅎㅋ
icebug 2013-08-23 15:43
역시 류하님의 멋진 글이......   ^^
장지커 2013-08-23 15:50
관심이 있는자 - 고수 관심이 없는자 - 하수 아닐까요?
SECURITE 2013-08-23 16:13
눈팅만 하던놈이 감히 껴들자면..이번건의 문제는 목적이 어떤것이냐가 문제가 될듯 합니다. 제가 읽어본 글들로 인하여 느낀바는 단순히 구입자가 차액을 남기기 위해 장터에서 물건을 구입하였고 타 장터에 해당물품을 구입가 이상으로 차액을 남겨 팔았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목적이 돈벌이였다는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죠 이곳 장터를 이용하는 분들은 장사꾼이 아닌 키보드를 좋아하는 사람일뿐입니다 해서 공제품을 공제가 이상에 팔지말자라는 규칙도 생겨난 것이겠지요..
쮜노 2013-08-23 17:08
저도 제 생각을 간단하게 적으면... 경제학에서도 나오지만 가격은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은 되지만 희소성의 가치가 높을수로 가격결정력은 공급자가 많이 가지게 됩니다. 물론 공제가나 시중판매가를 웃도는 행위(이익을 남기는 행위)는 당연히 막아야 할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도 수요자와 공급자간에 결정사항이고 그걸 선택하는 것은 수요자의 몫이 될것 같습니다. 공임비나 수리/개조비용등 을 정확하게 명시하고 수요자가 결정한다면 그것 또한 수요자의 몫일 것 같습니다. 그럼 불금하세용~!!
ProJect@K 2013-08-23 17:21
글의 처음 도입부는 분명 뭔가 좋은 내용의 글이 나올것이라 생각 됐으나(많은경험이 미치는 부분) 끝까지 읽고나면 결국 물건의 프리미엄에 대한 불만의 글처럼 느껴집니다.
카만 2013-08-24 10:16
글쓴이의 관점은 충분히이해합니다..   다만   키보드매니아가 경제력을 가진 직장인만 있는것이 아닌만큼, 프리미엄도 구매자가 원하면 가능하다는 논리는.. 빠듯한 분들에게는 큰 소외감을 주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수수 2013-08-24 10:27
 일괄이 없어진후로 희귀물품이 올라오는 경우가 거의 없는듯 합니다. 희귀물품은 거의 옆동네로 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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