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오전 10시에 나눔행사 참여 후에 보니 고수와 하수라는 글을 보면서 무거운 기분과 생각이 드는데요.
전 이제껏 키매냐에서 눈팅을 하면서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임에.. 조금은 훈훈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일단 제 소개부터 하자면
저는 홀릭이라는 닉넴으로 초보 초보 입니다 (__) 우선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 먼저 올리고 싶네요..
처음으로 가입만 하고 유령회원으로 지내다가 운명처럼 다가운 주옥션을 구입
구입후에 갑자기 나만의 키캡을 갖고 싶다는 생각에 도색을 할까 고민에 빠져 있던 찰나.. 스프레이를 잘 뿌릴 자신이 없었기에 OTL..
염색을 해보자 라고 하면서 당차게 키캡 염색을 도전하였는데.... 정말 엄청난 실패를 맛 보았습니다...
엔터키는 녹아버리고 .... 다른 키들도 제대로 염색도 되지 않아 버려서.. 실의에 빠지게 되던 중 녹아버린 엔터를 구할새도 없이
야근요정과 함께 하다가... 2주전 주옥션이 아닌 다른 기계식도 한번 써보자는 취지에서 필고 마제1 풀배열 갈축을 구입.. ^^
그래도 첫 애기인 주옥션을 그냥 놔둘수가 없기에 용기내어... 엔터키를 구한다고 올려보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구세주 .~~ 리쿠님께서... 선뜻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리쿠님 정말 감사합니다. !! ^^ 염색법을 좀 더 공부하고 세척도 깨끗하게 하여 주옥션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
사진은 제가 염색했떤 실패작 키캡 아가들과 엔터키 4형제 입니다.
참.. 그리고 저의 짧은 생각으로 얘기하자면...
저도 저만의 세상의 하나뿐인 키보드를 갖고 싶습니다... 하지만.. 너무 성급하게는 하고 싶지 않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키매냐 여러분들도.... 천천히 저의 함께 가실... 초보 유저분들 없으신가요?? 하하 !!
좋은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