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지만...

김광석 님의

사랑했지만을 듣고 있는데

명곡이라는 생각입니다.

김경호 님, 전원석 님, 김승기 님 등등 여러 가수분들의 버전이 있더군요.


' 천재는 요절한다는 말 '   사실인것 같습니다. 



사랑했지만

작사, 작곡 : 한동준
노래 : 김광석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미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미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이전 댓글 11
우수한 2009-07-06 20:24
회식 자리에서 자주 즐겨 부르고 있습니다... (분위기 좀 차분하게 만들때..)
몽군 2009-07-06 20:30
한동준이 광석이 형님한테 첨엔 안줄려고 했다죠.
유리 2009-07-06 21:29
서른즈음에도 좋고김목경씨가 부른걸 리메이크한어느60대 노부부 이야기 도 정말 좋습니다.
모피어스 2009-07-06 21:43
故 김광석, 가장 아끼며 좋아했던 뮤지션이었지요..그의 사고 소식을 접했을 때는.. 무척 놀랐었는데... 가요계에 큰 별이 떨어졌었죠..
CoolLand 2009-07-06 22:17
안타까운 죽음이죠.
힘내라아빠 2009-07-06 22:42
대학다닐 때 통기타 초보(지금도 그닥 잘 치진 못하지만;;)때 코드 열심히 보며 연습했던 노래였드랬죠!김광석님 노래 모두 다 그랬던 것 같습니다.아~ 아련한 추억은 저뿐이 아닌가 봅니다.
Sansui 2009-07-06 22:59
김광석....이등병의 편지도 좋고..서른즈음에도 좋고..일어나도 좋고...흐린가을하늘에편지를써 도 좋고...그의 목소리 .....그의 촉촉한 감성.... ....다시 보고...다시 듣고....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데미소다애플 2009-07-06 23:05
전 김현식씨도 아쉽더라구요.세상은 외롭고 쓸쓸해~ 때로는 친구도 필요해~옛날에 머나먼 나라에서 김민종이 불렀었는데...헌정 앨범에서도 부르고...
aimhigh 2009-07-06 23:07
고 김광석씨가 95년 11월에 펜실베니아대학에서 공연을 했죠. 아마도 김광석씨의 마지막 공연인 걸로 알고 있는데...전 펜대학교 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에 가지는 못 했습니다,약 2달 뒤에 고인이 된 이후에, 펜대학의 한국인 유학생 사이에서 나온 말입니다, 공연후에 김광석씨가 대학원생들과 오랬동안 얘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당시에도 고인의 유학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했다고 합니다. 또한 공부하는 학생들을 매우 부러워 했다고 합니다. 고인이 당시에 공부를 매우 하고 싶어했나 봅니다.유학을 오겠다는 말도 했나 봅니다.얘기를 나눈 모든 사람들이 아주 괜찮은 사람으로 평가를 하더군요. 가수 같지 않고 순수한 학생같다고.... 다음 해 1월에 고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학생들이 충격을 받았고, 또 안타까와 했습니다.불행하게도 저는 당시에 펜대학에 온 김광석씨를 전혀 몰랐습니다. 가수인지도 몰랐습니다.고인이 되고 나서도 오랜 시간 후에야 김광석씨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지금도 당시의 고인의 펜대학 공연에 가지 못 한 것을 매우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일찍 요절하기에는 너무나 젊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이런 사연때문인지, 고 김광석씨의 노래를 들을 때 마다 항상 슬퍼집니다.
DamienRice 2009-07-07 13:20
김광석님 노래들 노랫말이 아주 좋죠.
mailboxkjb 2009-07-07 16:58
가슴을 울리는 순수한 목소리를 가지고계셨죠.노래방에 가거나 혼자 집에있을때 자주 부르는 노래인데, 부를때마다 들을때마다 새삼 감동을 느끼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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