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맞나..??
열심히 달린 키보딩을 마무리...까지는 아니구.. ㅡㅡ;;;
여하튼 방 한쪽 구석에 쌓인 것들 정리 좀 할 겸 어제 장터에 나름 폭탄 드랍을 했습니다. 중간에 저의 어수룩함으로 인한 해프닝이 좀 있었지만요.. ㅋ
어제 포장하면서 눈물 날라구 하더라구요.. 아.. 취소하고 윤활해서 내가 써?? 이런 생각이 도대체 몇번이나 들던지.. ㅋㅋ
포장하는 내내 그 생각하면서 쌌습니다. 지금 우체국에서 택배 용지 받아와서 주소 적고 있으려니.. 팔 아파요.. ㅋㅋㅋㅋ
아, 진짜.. 팔 아파서 이 짓도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
아직 더 쓰고 싶다는 욕심에 못 파는 거 7개 정도 있고.. 안 팔린 거 2개 있구... 우째 이리 많데요.. ㅡㅡ;;
이걸로 추석 때 발생한 출혈 좀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뭐, 제가 말로는 알프스 등정 마쳤다고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ㅋㅋ
아직도 제대로 경험 못한 버클링, 정전용량 보면 눈길이 가요.. 알청도.. ㅜ_ㅜ
여하튼.. 지금 만나러.. 아니.. 택배 부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