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로 "기계식키보드"구글링 하다가 15일 아침 10시경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뭐야! 별 희한안 곳이 다있었네'
'키..감..?,,,,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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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여친보다 키보드 따위를 더 생각함.
집에 오자마자 오래된 키보드를 찾아 꺼냄.
태어나서 처음으로 키보드 캡을 모두 분리하여 물청소.
깨끗해진 키보드를 바라보니 희열이 느껴짐.
분명 맴브맞는데.. 이 시원한 손맛은...?
검색결과 맴브치고는 쓸만하다는 삼성106키...(DT머시기인가)
초 싸구려 키보드가 이런데...
도대체 10만원을 넘는 기계식 키보드는........
궁금해서 미칠지경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
살까 말까 머리로는 고민하고 있지만....
마음은 이미 구입하기로 결정한거 같음.....
미쳤나봐 ㅠㅜ 저 왜이러져 ㅠㅜ
이곳분들 보니까 키보드 막 잘라내고 led박고 고가에부품구입하고 튜닝하고 그러시던데...
악 나도 그렇게 되긴 시른데 ㅠㅜ 미치겟음.. 풋볼매니져 한달한거 같은 느낌입니다.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이전 댓글 13
DT-35도 좋습니다^^구입을 결심한 이상 구입해보세요.미뤄봤자 자꾸 생각나고 속만 앓습니다. ㅎㅎ
DT35는 최신제품일수록 안좋고 구형제품일수록 좋은편입니다...(더구나 차이가 큼)
ㅋㅋ 이상한 나라(?)는 아닙니다. 손꾸락의 감각을 최대로 강조한 극할 일때 이곳과 같은 공간/장소가 되는 것이지요.[제 닉과 비슷한(?)글을 만나니 먼가를 더써야 한다는 의무감 비슷한게 생깁니다. 낄낄낄]
일단 한개라도 제대로 된거 손에 접하시면'신세계'가 열릴것입니다..ㅎㅎ
드뎌 한분 입성!! 추카합니다.ㅋㅋ왜 이런 광고 있죠? 어릴때 봤던 공연의 추억이 성인이 돼서도 어쩌고.... 하는 키보드는 극히 깔끔한 손맛을 추구하는 정상적인 욕망일 뿐입니다.한번 맛보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그래서 자꾸 찾게되고 ....이상한 나라가 아니죠 네버! ㅋㅋ 환영합니다. 함께 즐건 키보딩합시다. 쭈욱 ㅋ
모니터 30-40만원 사는 것보다 만족감이 더 큽니다. 정말로, 직접 몸으로 느끼는 부분이라서 그런지..왜 후각이나 촉각이 시각못지 않게 자극적이다라고 하잖아요.구매하기 전엔 저도. "미친짓"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닌거 같아요. 너무 만족감이 크다는.. 사실 컴퓨터 관련해선 그 어느것도 이것보다 만족했던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절대 발을 들여놓지 마시기 바랍니다.여기 계신 분들이 올리신 글부터 보세요..잔고 바닥에 눈물짓고, 더 레어한 키보드를 찾아 해멥니다..오죽하면 웰컴 투 더 헬이라고 하겠습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이상한나라의동화// 동화님은 역시 무서운분이십니다;;
그래도 여친보다 키보드는 좀~~~ㅎㅎ
자고로 마누라는 빌려줘도 키보드는 빌려주지 말... (응? 내가 무슨 망말을 ㅠㅠ)
웰 컴 투 헬!!!!!! ^^x
http://www.kbdmania.net/xe/123179이 글 한방에 저도 이 사이트에 풍덩;;
재밌게 읽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