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된 신형흑축 스위치가 부드러워졌어요

올초 정모때 kmac2를 조립하면서 레오폴드에서 구입한 신형 흑축 스위치를 크라이톡스10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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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ie 2013-11-04 15:08
겨우 그 정도로 자연윤활 됐다면 마모가 엄청 빨리 되겠죠.. 제 생각에는 온도 때문에 금속판이 작아진게 아닐까 싶어요.. 그것 이외에.. 본인의 손가락이 변해서 그럴 겁니다. ;;
det 2013-11-04 15:19
이거 좀 애매합니다. 전 오히려 반대의 경험이 있어서요. 잘 쓰던 키보드를 다른 키보드를 쓰느라 몇달 묵혀 두었다가 꺼내보니 서걱임이 엄청 생겼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Limmy 2013-11-04 15:35
의외로 크라이톡스가 응집력이 좋습니다. 매끈한 면에 발라놓고 좀 기다리면 방울지죠. 도포하고 결합하지 않으면 마찰면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크라이톡스가 증발 및 맺힘현상이 있더라구요. (바르지 않은 곳에 크톡이 맺힘) 또 서걱임은 생각하지 못한 곳에 윤활하면서 없어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제 추측은 원래 윤활액이 닿지 않았던 부분에 윤활액이 퍼져서 서걱임이 줄어든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서걱임 그대로인데 그냥 익숙해지신 것일 수도 있어요. ^^;;
SPRIT 2013-11-04 15:49
축하드립니다! 결과가 좋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소님의 구체적인 스위치 자체의 변화와 노하우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  배우러 갈게요  ~  헤~
하제 2013-11-04 18:52
역시 윤활에 따른 서걱임의 유무는 참 오묘한 것 같습니다... 저도 두 가지 경험을 했었거든요. 미소님처럼 시간이 지나니 부드러워진 경우와 오랜만에 꺼냈더니 서걱임이 많아졌던 경우... 다만 저는 전자는 체리였고, 후자는 알프스 였습니다. 둘다 크톡윤활이었죠~ 더불어 신형축과 구형축, 적축의 서걱임에 대한 의견도 윤활등 여러조건에 따라, 현재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의견들과는 사뭇 다른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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