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리얼이 오링 적용하면서 아, 힘들다 어쩌구 했는데..
3000 에다가 보강판 적용하니 애들 장난이었던 것 같네요. ㅋㅋ
이제 자체제작 하우징에 와이어링만 남은 것인가요..
옆동네에서 한 이번 보강판 정말 이쁩니다. 장터에 남은 물량이 풀릴 것도 같은데, 체결하고 난 이후 보니 이렇게 이쁠수가 없네요.
빨간색 아노다이징.. 키보드를 옆에서 보면 안보입니다만, 실제 작업하는 사람의 눈에만 은은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빨간색 보강판이 살짝 보입니다.
어쨌거나 키매냐에 가입한 이후 말로만 전해듣던 보강판을 댄 3000이 내 눈앞에 있다는것과, 한 번 쳐본 이후에 느껴지는 그 키감에 오늘하루 정말 행복합니다. 회사에서 졸면서 납땜질 했는데 문제없이 조립되어준 녀석이 너무 이뻐 잠시 안아줬습니다. -_-
사실, 멋모르고 기판하고 보강판을 여분으로 구입했었고.. 이거 어케 만드나 하면서 팔 생각도 했습니다만, 이제는 팔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요. 갈축이든 변흑이든 새로운넘으로 하나 더 만들고 싶네요. 힛~
조만간 아크릴 하우징에 세이버 도전 해 보려고 합니다. 자료를 또 뒤적뒤적 해 봐야겠네요.
그나저나, 보강판이 넘 이뻐서 스위치를 다 보강판에 조립하고서 기판에 찍어 눌렀다가 몇놈의 스위치들 다리가 휘어지는 바람에 피눈물 흘릴 뻔 했습니다. 초보자의 비애랄까요.. ㅠㅠ
뀨뀨님 감사드려요~
보강판 조립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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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판은 응삼님 작품이지여 ^-^빠알간 응삼님 보강판과 빠알간 뀨뀨님 기판의 멋드러진 하모니가 죽음이져 ㅋㅋㅋ
응상님께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요~ 봐주십셔~기판하나, 보강판 하나와 하우징이 있는데, 예쁜 넘으로 한대 더 꼭 만들겁니다.사실, 배송받기 전까지는 팔아야지 했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너무 이뻐서 도저히 팔 수가 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