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키매냐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키보드에 관심을 갖게 된지 이제 불과 1년반정도 된것 같습니다.
즉 키매냐에 가입한 시간이 그정도 된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키매냐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어느 동호회나 동호회만의 분위기가 있는데, 작년과 비교해보면 많이 달라졌고
우리 키매냐 만의 분위기가 희석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부쩍 회원이 늘었고, 못보던 아이디들도 많이 생겨서 반갑고,
또 그만큼 저처럼 키보드 좋아하시는 분들이 늘었다는 사실도 기쁩니다.
xe 게시판의 기능이나 그런걸 말하는 것은 아니구요..
자게의 글 올라오는 속도는 오히려 예전보다 줄었고, 특히 장터는 예전의 장터가 아니네요..
간간히 사기꾼이 설치지 않나, 거기다 예전 키매냐 장터는 한번 올린 글은 변경할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판매 완료 후에는 개인정보가 지워져서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도 많이 적었겠죠..
요새 장터는 판매만 완료되면 개인정보 뿐만 아니라 가격과
심지어 어떤 물품을 팔았는지도 지우시는 경우가 태반이네요..
우리 장터의 특징상 중고물품을 사고 파는 경우가 많은데,
예전 장터에서는 어느분께 어떤 가격으로 판매되었는지 나름의 히스토리가 남아있었는데,
여기서는 그런 정보가 완전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저도 중고물품 구매 후 재 판매 때는 그때 산 가격이랑 그런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예전 장터게시물을
뒤져봅니다만, 이제 더이상은 그럴 수가 없겠네요..
파신 분들이 많이들 삭제하시니까요..
판매하고 나면 이 사이트랑은 인연 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러는지..
뭐 제가 그 분들 속 마음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요새도 계속 장터링을 하고는 있지만, 이제 키매냐에서 장터링 한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이전 댓글 18
저도 한 3년 활동하면서 요즘 부쩍 그런느낌은 듭니다 ^^;; 그래도 머 어쩌겠습니까. 세상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는 것은 어찌보면 순리가 아닐까요 ^^
지칩니다.. 너무 많이 변해서.. 세계최초(?) 자체정화 기능을 가지고 있던 키매냐였는데.. 그 기능을 상실한듯 합니다
장터에 무분별한 글이 올라오는것도 그렇고.. 다른 소모품 카페처럼 제목이나 등급 또한 제각각이더군요원래는 A급~F급 신동품 닙급 신품 이정도 였는데.. S급에.. 초S급에.. 그리고 육류 등급도 아니고 A+에.. 난리도 아니더군요 ;;
신품보다 비싼 가격을 내놓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중고임에도 신품이랑 5천원 차이로 내놓는 사람도 있구.. 물론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뭐라고 왈가왈부할 입장은 안되지만..키보드 각인이 지워지고 있고 지워진것도 있는데.. 당당하게 A급이라고 내놓는 사람들의 뇌는 정말로 이해가 안갑니다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이지~ 라고 넘겨버리기엔 너무 틀어져 버렸네요 어디에서부터 틀어져버렸다!! 라고 콕~ 집어라고하시면 집을수 있겠지만..
지금은 너무 지치네요.. ;;
뭐 의견은 반반이라고 생각됩니다.세상이 변했으니 내가 변할것이냐아니면 기존의 것을 고수하느냐언제나 얻는것도 잃는것도 있겠죠
오락기로 구입했던 키보드가 예상만큼의 퍼포먼스를 내지 못하자 내다파는경우가 가장 ' _ ' ;;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켜보는 중입니다.그간 몇 번의 진통도 있었고사이트 개편하면서 말도, 탈도 많았기에예전처럼 자리를 잡으려면 시간이 꽤 걸릴 듯합니다.언젠가는 좋아지겠죠...그나저나 장터 게시판은 제발 어떻게 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1년정도 눈팅하다 가입하다 사이트 개편으로 재가입 했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사기꾼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다른 종류의 키보드도 많은데 키보드매니아가 체리스위치매니아,해피,리얼매니아로 변하는 것 같고.....저도 체리나 리얼 그쪽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반성중 ㅠㅠ
이전처럼 수정불가나 연락처가 자동으로 없어지는것 등이 적용이 되면 좋겠네요.물론, 다른 정보를 따로 수집안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매번 글을 수정해야하니...
장터에 대해서는 초기부터 말이 많았는데..운영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다수 회원들의 의견도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장터에서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별로 대책을 내놓지 않으시네요...쩝..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기존./최근 회원의 분류를 떠나서, 취미가 아닌, 판매만을 위해 키매냐를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진다는 점이 문제 아닐까요?외국에서 물건들어오시는 분들도 취미의 범주를 넘어서는 분들도 보이고요.otd의 지나간 프로젝트의 물품을 새로운 프로젝트에 맞추어 산 가격 그대로 처리하시는 분들도 그리 좋아 보이진 않네요.
재밌는 레어품들이 안보여 가슴이 아픕니다 ㅎㅎㅎ 드보키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ㅡ.,ㅡ;;a
사기꾼이라면 어디든지 있겠지만...어느정도 생각을가지고 장터에 접근을 했으면 합니다.물건하나 팔고자 키매냐에 가입을 했다면...정당한 거래가 성립될까요?마제청축텐키레스가 품절인 몇달전에 저는 신품가격으로 팔아달라는 쪽지를 몇번받았는데 모두다 거절했습니다.개개인의 이득을 취하고자 키매냐 정신을 버리면 안되겠죠.일시적으로 시행을 하더라도 정화가 될때까지만이라도장터 이용등급을 제한했으면 합니다.그리고...제가 키매냐에 가입했을당시에 활발하게 활동하시던 회원님들은 다들 어디로 가셨나요?
결국에는 키매냐 특유의 자정작용으로 해결되겠지요...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ㅎㅎ돌고 돌아 태극이라...(응?!)
제가 이런 말 하기엔 뭐합니다만, 제가 처음에 들어왔을 07년도초에는 뭔가 쉽게 다가가기 힘든 면도 있었고, 회원들간의 꼭 지켜야 할 불문율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또 무료분양도 기본점수가 1000점 이상인 경우에만 신청가능해서 열심히 글을 올리려고 노력도 하고 했었습니다...하여튼 다른 사이트들과 다른 점이 있어서 거부감이 강하게 들기도 했지만, 적응하고 나니 다른 사이트가 싫어지게 되더군요...그런데 지금은 그게 없습니다. 과거 활동하던 분들의 포스가 그리워지네요. 직장만 어떻게든 되면 은혜갚고 싶은 분들이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있는데도, 말입니다.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제가 몇몇분들의 의도를 잘못 파악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랬다면 사과드립니다.) 우리들 스스로가 키매냐 사이트를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관리자 분들이 어찌해 줄 수 있는 문제도 아니라고 봅니다.단지 그게 좋은 방향이든 안 좋은 방향이든.. 하루에 10번 들어와 보는 사람이든 1주일에 한번도 안와보는 사람이든..그냥 여기서 즐기자구요!
여기도 나이 어린 친구들이 많이 흘러들어와서 그런거 같습니다.항상 얼라들이 문제를 발생시키죠....새삼 교육의 중요성이 느껴지네요;;
(-_-)제 생각엔 시디피코리아 처럼장터글은 한번 작성하면 절대로 수정이불가능하도록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 접속 못했더니 글들이 많이 달렸군요..힘내라아빠님 말씀처럼 키매냐를 만들어 가는 것은 우리 모두입니다.요샌 기존의 분위기를 이끌어줄 수 있는 분들은 점점 이곳을 떠나가고 처음 오시는 분들의 수는 \점점 늘어나다 보니 예전의 분위기가 희석되고 있는 듯합니다.시간이 지나면 점차 나아지겠지만, 우리도 이런 점들은 생각해보고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