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지 않을때가 꽤 많네요~

얼마전에 키보드 반응속도에 관한글을 올렸는데...

 

예전에 제가 경험한 시계 7750무브먼트 사건을 떠올리면서 씁쓸하게 하네요 ㅋㅋㅋ

 

125hz키보드와 1000hz키보드는 스펙상으로도 차이가 나지만 실제 사람도 체감을 하는것이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게임포트에서 usb조이스틱으로 넘어왔을때도 그렇고 ps/2에서 usb 키보드, 마우스로 넘어왔을때도 그렇고요...

그때 느려진 속도를 회복하는 단계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1000hz를 못느끼는데 쓸데 없이 고사양으로 넘어왔다고 생각하시는분 계시나요???

 

그 시절을 아예 모르실 정도로 키매냐 회원분들이 연령대가 낮을거라고는 생각을 안하는데...

반응속도 글 올리면 특이한 리플이 달리네요.......

 

특히 수영이 취미인 저도 절대 연관성이 떠오르지 않는 수영선수 스타트속도........

이런건 정말이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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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라는 단어가 굉장한 뜻을 내포하고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상식이란 단어에 불쾌감을 느끼신 회원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일단 사람은 폴링에 따른 반응속도를 느끼지만 누구나 느끼는것은 아니므로

못느끼신분들은 모르는 정보라고 정정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전 댓글 16
Årchangelus 2013-11-29 12:05
????? 무슨 안좋은일 있으셨는진 모르겠지만 비꼬는듯한 이런글도 상식적이진 않네요??
didrudgus 2013-11-29 12:07
자신의 체험에 의한 경험을 말하는것보단 어디서 줏어듣고 그게 맞는거 마냥 얘기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죠;;   그런사람들이 문제임...
kant 2013-11-29 12:12
1000hz polling rate라고 아마 Razer에서 맨 처음 적어놨던 것 같은데.. 제가 알고 있기로 대부분의 키보드는 1000hz pollling rate를 지원합니다. 제가 보기엔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저 마케팅의 문구 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
리쿠/안사염 2013-11-29 12:41
항상 자신의 생각이 진리, 명제라고 생각하는것은 위험합니다. 125hz키보드와 1000hz키보드는 스펙상으로도 차이가 나지만 실제 사람도 체감을 하는것이 상식 이런말이 분란을 일으킵니다.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체감을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저같은 사람은 체감 못하기도 하는데 "상식"으로 단정짓는게 분란을 일으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도도 필요성도 다른데 구지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첨언하자만 절대음감과도 비교할 수 있을듯합니다. 절대음감 가지신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이론적으로 당연히 소리의 주파수가 다르고 우리 귀는 그 주파수를 입력받고 뇌에서 처리할 수 있죠.  그렇다고 절대음감을 가지는게 상식이라고 하진 않습니다.
1`s(일스) 2013-11-29 12:41
나름 게임도 오래했고 각종 FPS로 대회도 많이나가고 순간반응도 어느정도 자신하고 있지만.. 저는 그 차이를 못느끼겟어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들어가시면서 설명도 많이하셧지만 어차피 사람은 각자 느끼는게 틀리니... 개인차이로 인한거니 느끼는분도 있을테도 없을테니 그만.접으시는게.어떠실지?
랙돌 2013-11-29 12:45
상식 비상식 이전에 이곳에 키보드라이프를 즐기시는 분들의 주된 관심사와는 좀 거리가 있는 문제가 아닐까요.. 저역식 속도에 관련된 부분은 직접적인 체감수준의 문제가 되지 않는한 별 관심이 없다는... 물론 게임용 기준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중요한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그 역시 왠만한 하드코어 유저가 아닌다음에야 체감하기 힘든 부분이지 않나 싶네요...
mokie 2013-11-29 12:48
그 글 저도 기억하고 부정적 리플을 달았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상당히 '상식'이 모자른 반응이로군요..
바나나쉐이크 2013-11-29 13:05
상식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거같네요.
마테호른 2013-11-29 13:13
옳은 말도 우선은 보기 좋게 전달해야 의미가 있을거 같아요 ㅠㅠ
淳賢 2013-11-29 13:19
무슨 신호 측정기로 키보드만을 측정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게임'가지고 반응속도가 어쩌고 한다면 애초에 상식이 부족한거죠. 일반 PC게임조차 키보드의 키 입력이 모니터의 내용으로 표시되는데에 거치는 과정이 꽤 되는데, 네트워크 게임가지고 키 반응속도가 어쩌고 하면서 연령대가 어떻느니 당연한 상식이지 않냐느니 하는건 무지의 소치죠.
깨끗한똥 2013-11-29 13:51
대부분의 게임 로직(화면 렌더링 말고)이 30내지 60프레임으로 고정되어서 작동합니다. 입력이 아무리 빨리 들어와봐야 1/30 내지 1/60초 기다렸다가 처리된다는 말이죠.
msfo 2013-11-29 14:41
궁금해서 이전글 봤습니다만 문제는 특정 콘솔(PS2라 하셨던가요)혹은 특정 게임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입력 처리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문제로 보이네요. 최종단계에서 화면그리기 작업을 요하는 게임같은경우 사용자입장에선 눌렀는데 늦게 움직이거나 하니 키보드 탓을 할 법도 하네요   문제가 있었다는데는 공감하지만, 문제의 원인이 키보드이다. 라는것에는 절대 공감할 수 없습니다. 문제를 찾자면 콘솔(PS2)나 게임소프트웨어의 입력처리 부분, 모니터와같은 출력장치 에서 찾는것이 현명해 보이네요.   ps : 키보드에따른 속도차이는 저도 못느낍니다.
미친엘프 2013-11-29 15:29
늘, 나의 상식은 타인의 비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이라는 말은 굉장히 조심해서 써야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요. 위대한 개츠비 초입에 나오는 아버지의 충고가 생각납니다.
GON_ 2013-11-29 17:11
음... 이 키보드 입력속도의 이야기가 왜 나오는가 하면... 리쿠님의 경우 키보드 펌웨어를 다룰 줄 아시고, 저도 펌웨어 코딩을 직접 백지에서 하는 수준은 못되도 어떠한 로직으로 움직이는가는 꽤 많이 주워들었습니다. 그런데... 펌웨어 짜는 분들 말씀을 빌자면... 키보드의 반응속도 스펙은 의미가 없다는게 중론이예요... 그렇다보니, 개발자의 입장에서의 판단과 엔드유저의 입장에서의 느낌이 서로 다를 수가 있지요... ^^;
카만 2013-11-29 18:30
반응속도를 못느낀다는사람한테, 존재한다고 강변할 필요없습니다 느끼는분이라면 느끼는거죠. 
noqwerty 2013-11-30 01:43
초기입력시 딜레이는 많이 체감하는 편입니다. 단순 키입력 반복속도는 블라인드테스트 하면 구분할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개발자 입장에서 본다면 os 의 비실시간 처리, 통신 프로토콜상의 지연이나 지터, 키보드 입력샘플링 등 실제 효과에 대한 분석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1/1000 은 어찌 보면 매우 한정적인 수치로 키보드 f/w 상 입력 샘플링에 국한되는 수치죠. 사람이 느끼는 반응속도에 대해 단순히 1/1000, 1/125초 라는 숫자로 인지차를 논하는건 성급한 결론이라 생각합니다. 고려해야할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니죠. 임베디드의 경우 rtos 나 rr 방식만 해도 반응속도 개념의 접근은 깊이 파고들수록 접근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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