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반응속도들 느끼시나요?

설문한번 가봅니다.

느껴야하냐 못느껴야 하나가 아닙니다.

그냥 본인이 느끼나 못느끼느냐 입니다.

다수결이 과학적인 진리, 상식은 절대 아닙니다. 

그냥 개인의 능력(ㅋㅋ) 을 보고 싶습니다.


참 반복속도 아닙니다. 그냥 키를 눌렀을때 반응이 늦는걸 느끼느냐 입니다.





이전 댓글 31
1`s(일스) 2013-11-29 12:55
저는.4번.둔감한가봐여 ㅠ.ㅠ 나름.대회도 나가고 경력도 좀되고 그런대..
아유 2013-11-29 13:00
저는 느껴요 특히 그냥 멤브레인 쓰다가 게이밍 키보드 샀을때 느꼇고 게이밍에서 청축으로 썻을때 느꼇고 갈축을 못느끼다가 흑축에서 또한번 느꼇네요 평상시 예민한 편입니다.
사화 2013-11-29 13:06
게임할땐 확실히 느껴집니다 ㅋㅋ
마테호른 2013-11-29 13:08
반응속도의 차이를 느끼려면 일단 반응속도 빼고 나머지 조건이 동등한 키보드가 두대 필요할텐데.. 같은 스위치를 가졌는데 반응속도가 다른 키보드가 준비되어있다면 비교해보고 싶네요ㅋ
JackArt* 2013-11-29 13:19
너무 뜬금없습니다. 동일조건이라도 내걸고 해야죠 키보드 pcb의 차이도 있고요 반복속도의 차이도 분명히 있고 !! ㅋㅋㅋ
EQ™ 2013-11-29 13:19
전 둔한가봐요 안느껴지는데... 저에겐 이게 상식?
淳賢 2013-11-29 13:23
청/갈축과 적/흑축의 차이로 인해 개인은 동일하게 눌렀지만, 실제 입력이 늦게 들어가는 경우가 아니라. 분명히 키를 눌렀음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늦게 전달되는 것을 말하는게 맞겠지요? 물론 온라인 게임의 렉 현상을 키보드 입력 반응으로 느낀다는건 진짜 왈왈임-_-;
icebug 2013-11-29 13:25
저한테 여친의 존재랑 비슷한거죠!   머 있었던것 같은데....      있었는지 잘 못느끼는.....
바르디슈 2013-11-29 13:28
30~50ms정도?는 느낄수 있지만 그 이하는 못느낍니다 ㅎㅎ 뭐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거 아니겠나요
주먹 2013-11-29 13:32
마우스에서는 많이 느끼고있습니다 그런데 키보드에서는 그렇게 느낄정도는 아니네요. 간혹 리듬게임하다가 약간 느끼는편?
뚜비뚜비뚜뚜바 2013-11-29 13:35
이미 순정스프링이 아니라 전부 개조된 스위치라.. 뭐라고 이해하기도 힘드네요.. 더운기 요즘은 카운트 입력이 들어가는 게임을 전혀 안하니... ^^  
피씨브레이커 2013-11-29 13:51
스위치 간의 반응속도는 솔직히 별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컨트롤러의 반응속도죠. 싸구려 멤브레인은 리듬게임 같은거 하면 확실히 늦는게 보입니다.
Limmy 2013-11-29 13:53
수백분의 일초를 다투는 게임이 아니라면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아요. 조금 더 빠른 것과 그 보다 느린 것이 있다면 빠른 것을 선택하는 것이 느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를 떠나서 더 나은 선택이겠죠. 특히 누가 더 빨리 반응했느냐가 중요한 게임이라면 말이죠. (특정 자극에 반응하는 속도가 같은 두 사람이 동시에 반응해서 동시에 키보드를 눌렀다고하더라도 빠른 키보드를 가진 사람이 유리하니까요.) 키보드의 반응속도와 사람의 반응속도를 혼돈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엄연히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계는 빠른 것이 좋죠. 게이머가 성능 좋은 피씨를 쓰는 것과 비슷한 이치랄까..
mokie 2013-11-29 13:54
사람의 감각과 기계 작동 원리 사이의 착각 때문에 단순 비교가 어렵다가 정답 아닐가 싶습니다.
det 2013-11-29 14:08
소시적 접했던 미디장비의 딜레이로 봤을때 2ms 정도는 안느껴져요. 20ms 정도는 느껴지지만 무시하고 할만해요. 30ms 이상은 뭔가 조치가 필요해요.
Lespaul 2013-11-29 14:09
저는 게임안하고 문서작업 및 코딩만해서 그런지 못느끼겠네요 ㅎㅎ 반응속도는 pc환경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고사양에 FPS나 MMORPG는 더 그럴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레드노아 2013-11-29 14:11
전 키보드간에도 반응속도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온라인 게임에서 반응속도의 차이는 키보드보단 네트워크의 딜레이가 훨씬 크다고 봅니다.
자유군 2013-11-29 14:12
특정 게임을 하다보면 느껴지더군요. 이 키보드를 쓰면 되던콤보가 다른 키보드를 쓰면 아무리 해도 안되니... 뭐 그런정도의 체감만 느껴져요 ㅎ
Santorini 2013-11-29 14:27
저는 느껴져요 게임할때나 타이핑할때나
인간메트로놈 2013-11-29 15:06
키보드의 차이보다는 주변환경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회선이 느리다던지 혹은 시스템의 과부하라던지 말이죠. 완벽히 동일한 조건에서 여러대의 키보드를 놓고 구분해낼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콜라나라 2013-11-29 15:33
저는 축마다는 타이필할때만 느껴지던데 ㅎㅎ 게임할때는 그런걸 잘 모르겠네요 ㅋㅋ
나르즈 2013-11-29 15:52
역시 느껴지는 분도 꽤 많으시네요.... 멤브레인도 PS/2 방식과 USB초창기때 갭이 딱 요즘 1000hz와 125hz정도쯤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응전에 특정타이밍을 잡기가 힘듭니다. 게임동호회같은 곳이 아니라서 느낀다는분 없는거 아닐까 했는데.. 글마다 된다 안된다 분위기가 다르네요.. 그리고 축마다 반응속도 틀린건 제가 같은키보드로 경험했습니다. 왜 그런지도 몰르고 있다가 요모조모 살펴보고야 알았죠.. 1000ms 멤브레인 vs 1000ms 갈(동일) vs 1000ms 적(동일) 키보드 스위치 동작 구조도 모를때입니다. 당연히 게임하다가 알았습니다. 타자때는 전혀 몰랐죠...
카만 2013-11-29 17:08
반응속도가 키마다 다르게 느껴지는경우는 있었습니다. 멤브무각 5년쓰면서말이죠.. 기계식쓰면선 아무 감흥없네요,
카만 2013-11-29 17:09
그리고 현재 해외에서 280ms 수준의 엄청난 핑을 느끼면서 생각한건데 한국에서 빠른핑은 5ms이하에서 평균 10, 최대 30ms까지도 쓰시는것같던데 30ms면 0.03초후에 서버로 전송이 된다는소리기때문에.. 키보드반응속도보다 훨씬 큰영향을 주는거라 생각해요.
미친엘프 2013-11-29 18:45
사실 경험적인 이야기는 이런 문제에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kbdmania.net/xe/best_article/7351770 이런 식의 통제된 조건에서의 실험 결과가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죠. 인간의 느낌은 생각보다 같은 행위를 할 때에도 큰 오차를 보이니까요. 뇌내 상상은 자유이지만, 그 상상이 현실인지 아닌지는 다른 문제이죠. 위약효과에서 보이듯, 위약을 주어서 효과를 보았다고 해서 그 위약이 실제로 그 질환에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형광등은 계속 껌벅거리고 있는데, 인간의 눈은 그것이 껌뻑거리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껌뻑이는 빈도가 낮아지면 형광등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몸이 받는 반응은 달라집니다(예를 들어 더 눈이 피곤함을 느낀다거나). 위의 카만 님이나 다른 분들도 이야기를 하셨지만, 영향을 미치는 다른 변수들도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에 대한 고려 해야 할 것이고요(얼마전 저도 월탱을 하면서 갑자기 핑폭 현상이 발생해서 버벅거리는 걸 순간적으로 "아 키보드가 맛이 갔나 왜 이래" 하고 생각한 적도 있긴 합니다).
화이트핸드 2013-11-29 19:10
저는 확실히 못느낍니다. ㅎㅎ 그걸 느낄만큼의 정밀도가 필요한 게임같은 것을 안하거든요.
은가비 2013-11-29 20:17
여담이지만... 저는 게임에서 지거나 안풀릴때 장비탓 안합니다.. 극복해내죠 ㅋㅋ 키보드는 타이핑이 좋아서 빠져든거고 (게임을 위한 스펙이 아니라) 마우스는 국민 피시방 마우스 G1입니다. 그걸로도 1등 매일 합니다 ㅎㅎ
렉스o 2013-11-29 21:04
저도 확실히 못느낍니다... 그냥 게임은 하지 않고 타이핑만 하기 때문에 반응속도는 못 느끼고 ㅠ.ㅠ 키압은 조금 느끼는거 같습니다......
Kravb 2013-11-29 23:42
확실히는 못느끼지만 느껴질때가 있더라구요. -0-
티태토 2013-12-01 10:59
이 문제는 계속 이슈화될것 같네요.   저도 경험상으로는 느낀다 쪽이지만, 반론도 공감이 가거든요.   새 키보드를 사면 FPS중에 한번 바꾸어서 사용합니다. 그러면 미세하지만 느껴질때가 있어요. 항상 느끼는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서버의 문제, 라인의 문제로 그렇게 반응할수도 있다는것도 공감합니다. 제일 큰 원인이 될것 같은,   PC를 동일하게 한다해도, OS의 메모리 청소 및 허브의 라인상태가 같다는 보장은 못하죠. 변수가 생각외로 많아요. 아주 단순한 OS : 커널과 최소한의 드라이버만 로드상태여야지만 그래도  인정 오차율범위로 묶어도 외적의 서비스업체의 동기화는?    또한 회사에서 광고하듯 키보드의 폴링타임이 나올까요? - 저는 과장광고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간과하기 쉬운게 근본적으로 사람입니다. - 실험자가 동일한 컨디션이라고는 보장못합니다.-   이 문제는 어느쪽 관점이냐에 따라 다른 소리가 나올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티태토 2013-12-01 12:20
밑에 글에 자세한 토론 및 결과가 있네요. 아! 뒷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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