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이니까 꼭 키보드 이야기 아니어도 되겠지요.. ㅎㅎ
사실 키보드는 뭔가 더 구입하고 뭔가 더 만들어보고 싶지만 예전처럼 알프스! Full LED! 등 딱 정해지지 않고 있네요..
따라서 키보드는 휴학 중 입니다.
자게에서 Michell 님 글을 보고 시다모 원두를 구입해봤습니다. 구입한지는 10일 쯤 됐는데.. 어제부터 마셔볼 수 있었네요..
그냥 원두를 사서 직접 갈아 커피 메이커로 그냥 내려 마십니다.
개인적으로 드립 커피가 향도 맛도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되서요.
이 시다모 원두.. 향이 참 독특 하네요.. 아프리카 커피가 전부 그런진 모르겠어도..
정말 독특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커피 마시면서 청국장 생각 나는 건 처음이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
시다모는 원두를 공기 중에 자연건조 시킨다고 하더니 그래서 일부 발효되서 청국장 냄새 나나봐요..
예전 케냐AA 를 처음 마셨을 때 느꼈던 흙냄새와 함께 뭔가 당황스럽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