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사고~
투샷잔을 사고~
신나게 틀랄라라라랄라 가는데
익숙한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A : 중장갑님. 오늘도 집에 안 계시죠 -_-??
- 네..
A : 늘 거기.. OK?
- OK bro
그래서 낼롬낼롬 후다다닥 달려와서........
있어야 할 자리를 가서 집어왔는데.......
......에?
로지텍의 무선 키보드가 왔더랍니다
..........언제 시켰지
그제 술을 과하게 먹었지만 기억은 다 나는데.......
내가 로지텍을 원래 안 좋아해서 안 샀을건데......
술 먹고 실수를 했나.........
근데 생각보다 가볍다............
앞을 보니 !? 아 담비얌님이 보내신 것이었더랍니다.
그렇게 까 보고
조물조물 거려서 뻥을(?) 살려주고 뿌웅..
그렇게 키보드 옆에 두어 보니
기성품 팜레를 보내셨지 뭡니까
만들기가 귀찮으셨는지
제 것만 만들다가 잘못 만드신 겐지
왜 기성품을 보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텍도 있었는데 치밀하게 떠어버리신 것 같아요 -_-++
하지만 기성품이면 어떻고 자작이면 어떻습니까
이쯤 되면 기성품이라고 믿는 분은 없으시겠지만서두요.
몹시 맘에 들었더랍니다
헤헿.....
그럼 저도 줄 서겠습니다............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