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목대로 울트라나브 트래블을 쓰면서 체리 갈축의 촉감을 한번 느끼고선 방황하고 있습니다.
타이핑감이나 그런건 당근 체리 갈축이 훨 좋은데.....
이놈에 빨콩이 제 발을 잡습니다.
빨콩쓴지가 벌써 6년이 되어 가네요.. (지금생각하니깐 꽤 오래되었네요..)
하아.....
고민이 되네요..... 저에게 한방에 훅!하고 제자신을 납득시킬만한 조언을 주세요... ㅠ.ㅠ
빨콩만아니면... 진작 질렀을텐데.........
엉엉엉.......
아... 고려대상 모델은 체리컴팩트 g80-1865 혹은 필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입니다.
아~~~~~ 괴로워용~~~
울트라나브 트래블(텐키리스)를 쓰면서 기계식에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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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콩이라....그 좋은걸 왜 키보드들은 적용을 안할까요..너무 좋은데...
저도 tp 만 쓰는 유저인데 트래블 팔고 이번에 리얼로 왔습니다.빨콩이 참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ㅎ tp 키감의 만족도는 만족도가 아니에요. 얼른 기계식이나 다른걸로 오세요~
빨콩이 손가락 관절에 아주 안좋습니다.업무용으로 thinkpad를 지급하는 회사중에 전문 강사를 모셔와서 올바른 업무자세에 대한 교육까지 시키는 곳이 제법 있습니다.교육내용 중에 절대 빨콩 쓰지말고 마우스를 쓰라는 것이 있습니다.
빨콩을 IBM이 아닌 다른 제품에 적용을 하게 되면 그만큼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그리고, 빨콩이 편하긴 하지만.. 그건 일부 빨콩 마니아들만의 생각이에요.저건 뭔데 이상하게 붙어 있지? 하며 깔끔한 디자인의 옥의 티라고 하는 사람도 생기겠죠^^;근데 저도 빨콩 좋아합니다^^
빨콩은 tp 노트북과 같이 연동될때 최적인것 같습니다.일반 노트북의 pgdn, pgup, home, end의 위치가 애매한데문서작업 많이 하시는 분들은 많이 쓰시죠. 그것 때문에 tp 키 배열이 참 좋은데게다가 마우스를 쓰면 작업 반경이 넓어져서 번거로울때가 많죠. 아무래도키쓰다가 잠깐씩 빨콩 이용하고. 참 편리합니다.ㅡㅡb
전 노트북이 아니라 빨콩달린 키보드가 있는데 데스탑에 쓰기에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마우스를 씁니다.
빨콩하고 터치패드는 편의성에서 비교할 바가 못 되죠. 저도 개인적으로는 모든 키보드에 빨콩이 달려 나오거나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범 노트북의 생명은 빨콩 아니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