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바보아냐...?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907301410420423


어느 이솝이화가 생각납니다.

어느 부자의 아들이 먼곳으로 여행갔을 때,
이 부자가 죽을병에 걸려 죽기전에 유언을 합니다.
'내가 죽으면 내 모든 재산은 나의 노예 ***에게 준다. 내 아들에게는 그가 원하는 한가지만 주도록 한다'
(부자가 죽고나서 그 노예가 모든 재산을 가지고 도망갈까봐...)

그 아들이 돌아올때까지 이 노예는 재산을 잘 관리하고 있다가 아들이 돌아왔답니다.
이 전후사정을 들은 아들이 선택한 한가지 재산...
'난 너를 갖겠다...'

(근데, 이거 이솝우화 맞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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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붕붕 2009-07-30 17:33
ㅋㅋ....내용 수정합니다.위 내용은 이솝우화가 아니라 탈무드의 '어떤유서'의 내용이었습니다... ㅋㅋㅋ
Johnny 2009-07-30 17:42
바보 맞습니다 맞고요... 근데 *주*도 나을게 없는 듯
휘소 2009-07-30 21:16
이뭐병...근데 노예한테 재산을 다 주면 노예도 재산의 일종이므로 자기 자신에게 자신을 준다=자유아들이 와서 재산을 달라고 한다=재산이였던 노예는 이미 자유이므로 재산에서 제외...노예는 자신의 노예계약서를 파기하지 못했었고, 아들이 와서 노예계약서를 받음???넌 내꺼임, Get you 하앍...좀 짧고 알아듣기 좋게 각색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내 아들에게는 내 전 재산중 한가지만 준다. 노예는 그 재산을 제외한 모든것을 가진다... 이랬을까요?어떻게 보면 아들은 노예를 가졌지만 노예는 엄청난 재산을 지닌 갑부...;;; 노예의 재산은 존중됨? 아이러니 합니다.
우수한 2009-07-31 20:52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또 뽑아주는 사람들 있을겁니다.. 바보들을 좋아하는 시민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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