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중고로 영입한 리얼이.. 사실.. 새 제품에는 윤활이 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기존에 사용 중인 키보드는 모두 직접 윤활한 것들이거든요..
여하튼.. 리얼이가 차등 키압이라 키압이 약한데도 생각보다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이유가.. 윤활이 다 되어서 마찰이 늘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죠..
그래서 윤활을 하려고 보니.. 쩝.. 이건 또 스위치 방법이 특이해서.. 어찌 뜯어야 될지 감이 안 오는군요..
게다가 윤활액도.. 기존에 쓰던건 크라이톡스랑 비슷한.. 실리콘 계열의 오일인데.. 써도 될지..
한번 뜯어서 테스트를 해봐야겠어요..
주말 동안에 리얼이 뜯으면서 놀아볼 듯..
해피님 글 중에 러버돔 변형에 관한 게 있던 듯 싶은데.. 흠..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