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를 당하셨다면..

가장먼저 사이버대테러대응센터(?)에 신고하세요

그러면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관할지역 경찰서 사이버팀에서 전화가 올겁니다

그럼 입금을 했다는 확인증을 은행가서 받으시고 경찰서로 가셔서 진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왠만하면.. 물건을 사기전에 판매자의 글과 정보를 스샷 해놓는것도 필요할듯 합니다

지금 키매냐는 장터 글이 수정 및 삭제가 가능하여서 글을 지워버리면

경찰관에게 내가 어떤제품을 누구에게 구매했다 라는걸 바로 보여줄수가 없거든요

더 치트(?)에서 검색 한번 해보시는것도 필수겠죠 ^^


또.... 대포폰.. 대포통장.. 이런것들 담당 경찰관이 맘만 먹으면 잡기는 쉬운듯 보였습니다

예전에 저도 인터넷으로 뭔가를 구매하려다가 사기를 당했는데.. 짜증이 어찌나 밀려오는지 .. 신고를 했었습니다

사이버팀 팀장분이 젊은분이셨는데 대포폰 대포통장 같다고 하더군요 (진행 상황은 수시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2주~3주 정도 있으니 경찰서에서 뭔가가 하나 날아왔더군요

그 사람 지금 부산 지검에 송치중이라고...


돈이 아깝다.. 그런 생각을 하시면 울화가 치밀고 짜증밖에 안납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서든 저놈을 잡아 넣어야겠다 라고 생각하시고 신고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런 일이 제발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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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찡 ]™ 2009-08-11 09:57
에효..요즘 상황을 보면 운영진에서 좀 나서주었으면 하는 바램만 간절하네요...물론 스스로 조심해야겠지만요..^^글 잘읽었습니다.
열혈남히이로 2009-08-11 10:02
저도 고등학교 시절 30만원짜리 시계를 사기당한적이 있죠...;남 등처 먹고 사는 놈들은 평생 저주 받아야 합니다..ㅡ_ㅡ
휘소 2009-08-11 10:06
저주고 뭐고 깜빵 가서 썩어야지죠.몇백 몇천억 해먹고 깜방 다녀와서 떵떵거리며 사는 사람도 있다죠.
스키너드 2009-08-11 10:25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신고했더니, 한 2주정도 지나서 메일 하나 달랑 오더군요.가까운 경찰서 가서 신고하라구요...요즘 온라인사기가 워낙에 많으니 장터거래사기 같은것은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서 처리를 해주지 않습니다.저의 경우에도 사이버테러대응센터 믿다가 괜히 시간만 2주정도 낭비하는꼴이 되었습니다.
하록선장 2009-08-11 11:41
맹박이 이후로 견찰문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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