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축>갈축으로 옮기셨을떄 느낌 어떠셨나요??

안녕하세요


기계식 키보드 청축 새로 샀었던걸


정리하고


갈축으로 내일 갈아타려고 합니다.


처음엔 청축살때 와 소리 짱좋다하면서


누르는 재미가 있었는데


점점 갈수록 소리가 싫어져서...


막 리듬게임 이런거 하다보면 소리가 소름 돋을정도로 싫더라구요;;;


결국 고민하다 갈축으로 갈아타는데


청축쓰다 갈축으로 바꾸실때 느낌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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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80 2014-02-11 18:29
전, 청축을 좋아해서 좀 심심하다? 그런 느낌이었는데 쓰다보니 또 좋더군요. 지금 청축이 소름돋을 정도로 싫다면 만족할 것 같은데요. 그런데 갈축도 소리가 완전히 없는 건 아니니까, 소름돋을 정도라면 리니어로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짜이아야아앗 2014-02-11 18:38
헉 저는 갈축 부터 만져 봐서 청축으로 넘어 가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청축은 좀 어떤가요?
짜이아야아앗 2014-02-11 18:44
백군... 아하 그렇군요 ㅋㅋ
아유 2014-02-11 18:44
청축 쓰고 일주일만에 갈축 넘어갔는데 그래도 청축이 그리워 질겁니다 ㅋㅋㅋㅋ 가지고 계세요
북다트 2014-02-11 19:03
전 청축으로 시작했고, 지금도 청축이 주력입니다. 청축이외의 다른 축 키감이 궁금해서 이리저리 기웃거려 봤는데, 저에게는 청축이 가장 맞더군요.   갈축의 경우, 처음 타건시의 느낌은 좋아요.  청축보다 좀 더 부드럽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저의 경우, 갈축을 오래 치면 피로하더군요.  이건 뭐 개인 차이죠.  저와는 반대로 갈축은 괜찮은데 청축을 오래치면 피로하다는 분도 계시니까요. 그래서 다른 키보드 갈축도 사용해봤지만 역시나 동일... 이리저리 쳐본 결과, 유일하게 저에게 괜찮은 갈축은 체리 G80-3497 갈축이었습니다.  무보강이라 괜찮은지...   어쨌든... 저에게는 갈축보다는 차라리 적축이 더 맞더군요. 그래서 주는 청축, 보조는 적축을 사용중입니다.   축을 바꿔가며 자신에게 가장 맞는 축을 찾는 과정은 필수 과정이라고 봅니다.  ^^ 얼른 가장 맞는 축을 찾으시기를...  
CityStory 2014-02-11 19:20
사...사실 그것도 있고 이번에 기숙사 때문에..........청축을 못쓸꺼같아서...갈축갈려는데요 하하.... ㅠ
타카노츠매 2014-02-11 19:32
저는 청축으로 쓰다가 문자열만 갈축으로 교체해봤습니다 청축만 쓰던 저로써는 갈축도 신비한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하지만 청축도 어느때면 다시한번 쳐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날으는손 2014-02-11 19:45
맨 처음엔 심심하다가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도각거리면서 부드러운 걸림이 정말 손을 편하게 해주는 그런 포근한 느낌입니다.
z1z0n 2014-02-11 20:08
이걸 왜샀지.. 하다 갈축이 주력이 되버렸죠
화석 2014-02-11 21:07
청축 또 생각납니다... 제 경험상..ㅎㅎ 그래서 다시 구입했지요 ㅠㅠ 
ProJect@K 2014-02-11 22:02
아마 모든 축을 다 경험해 본 사람이면 다들 "그냥 1개 씩은 있어야 한다" 가 맞습니다. 그런데 사실 청축과 갈축은 이론적으론 소리만 안 날꺼 같다고 생각되시겠지만, 사실은 완전히 다른 느낌 입니다.   갈출은 오히려 적축에 가깝고, 갈축의 키캡의 두께에 따라 걸림이 더 클 수도 작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감히 리니어와 갈축이 비슷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암튼 소음 때문이라면 갈축을 추천드리지만, 갈축의 걸림이 싫으시면...... 청축의 째깍의 느낌과는 좀 달라서...
화이트핸드 2014-02-11 22:13
갈축은 오래 치질 못합니다. 가지고 있어도 가장 먼저 처분하게 됩니다. 그냥 지겹다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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