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성격에 용산까지가서 물건구입!



데스크에 유리 때문에 키보드에 통울림이 들리는 것이 너무 신경이 쓰여서 데스크패드를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스카이디지털에서 만든 엔패드가 사이즈도 딱 데스크패드 사이즈고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1만원대) 기다리기 싫은 마음에


바로 채비해서 용산까지가서 직접 수령으로 업어왔습니다.



차비가 꽤 들어서 아깝긴하지만 당장에 생각나는건 실천으로 옮겨야하는 성격이라 허허 힘들게 다녀왔네요.



다행히 예상대로 패드를두니 충격이 많이 흡수되는 것인지 통울림이 사라지고 좋네요. 뭔가 푹신푹신하고


마우스패드도 뭐 같은 사이즈인데도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던데 저는 게임을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서 인지 비싼거 쓰는 이유는..


음 모르겠군요. 일반사람들이 기계식 키보드 쓰는거보면 이해 못하는 거랑 비슷한거겠죠 -_-a




그나저나 용산도 오랜만에 가니 많이 바뀌었네요.


간만에 외출한 기념으로 글 하나 남기고 도망갑니다. 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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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이이 2014-02-16 20:47
용산에서 호되게 당한 기억이 있어서 몇 년째 안 가고 있는데...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다는 말씀같네용
Limmy 2014-02-16 21:28
인터넷이 싸기는 한데.. 직접 보고 구입하는 것이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고 좋은 것 같아요.
코드버드 2014-02-16 23:45
알아보지 않고 가면 10중 7~8은 당하죠. 용산뿐 아니라 전자기기 판매점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하이마트는 대놓고 비싸게 파는걸요 ㅎㅎ 개인적으로 용산 전자상가보다 하이마트가 더 뻔뻔합니다. -_-
Ausubel 2014-02-17 01:24
예전 카메라 구입때 어리숙해 보였는지 10만원짜리를 30만에 부르는 사람도 봤습니다.... 정말 너무하더군요....인터넷으로 금방 확인되는데도.....ㅡㅡ;; 모르면 그냥 당하겠더군요....지금은 용산가서 물건보고 인터넷으로 구입합니다...!!
신씨 2014-02-17 01:26
엔패드 검색해보니 좋네요...저도 하나 사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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