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커세어 제품을 사용하며 견문을 넓히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얼마전 장터에서 마제 닌자 흑축, 화이트 제품을 낚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 하우징을 꼭 가지고 싶었었는데,
요즘 제품마다 화이트 색상 하우징은 죄다 품절이더군요..
기본 키캡으로도 잠시 타건하고, 바로 화이트 PBT를 체결하고 사용하고 있네요.
확실히 흑축.. 손가락이 저릴 정도로 키압이 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쓰던 K65 역시 적축 치고는 꽤나 키압이 있던 키보드라 금방 적응이 되더군요.
문제는 철심스테빌이 체결된 쪽에서 쇳소리가 간간히 들리는 게 흠인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쫄깃쫄깃하나, 이런 부분은 옥의 티가 아닌가 싶네요.
마감이나 기타 문제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 3월까지 기다려서 750R과 덱 프로 흑축을 다시 노려봐야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키보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