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체리 미니 키보드를 쓰다가..
이번부터 키가 하나 둘씩 뻗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웃긴게 자주 쓰는 키들은 아직 멀쩡한데.. 제대로 쓰지도 않던 키들이 먼저 뻗는 이유는..무엇일까요..)
일단은 mx스위치를 써보고 싶기도 했고..
무선 마우스도 쓰는데 책상 위의 선을 깔끔하게 치워보자는..
(누가 말했던가요.. 블루투스는 가슴이 시키는거라고..)
시덥잖은 생각에 구입을 하려고 키보드매니아에서 눈팅을 했는데..
우 쉬프트가 작다..라던가.. 크기가 너무 작아서 타이핑이 힘들다.. 뭐 이런 말들을 듣고..
많이 걱정하고 받고 보니..
.. 저는 저 체리 미니로도 잘 먹고 잘 살았는데.. 무지 쾌적합니다...
다만 슬립 이후에 깨울때가 좀 거시기 하네요..이건 블루투스의 태생적 한계고..
그냥 보통 무선 키보드 (2.4ghz)는 언제쯤 기계식으로 나와줄지..
아무튼 입문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