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10일째...미치겠네요 ㅋㅋㅋ

담배에 너무 쩌들어져셔 금연을 결심하고 딱 끊어버린지 어느덧 10일째가 되었네요... 금연하기로 한거 2주정도 되는데 앞에 4일은 2가치정도


로 적응기간을 좀 두었고요...ㅋ 근데 이 금연이 담배맛이 그립거나 피고싶은맘은 없는데...금단현상이 죽음이네요...15년 피던걸 끊으려니...


피부에 감각이 돌아와서 그런건지 모기물린곳이 엄청 가렵네요...가려움이 오래가기도 하고요...담배도 마약 맞는거 같아요...다시는 피지안겠


어요...ㅋㅋㅋ 플라시보효과인지 몸은 좀 깨끗해진 느낌인데...빨리 금단현상이 사라지면 좋겠어요...ㅜㅜ 하루에 한갑씩 폈으니...50~100일에


기성품키보드 하나씩 살수있는 돈도 뽀너스로 생기네요 ㅋㅋㅋ 모두 금연하세요~ㅋㅋㅋ

이전 댓글 6
mokie 2014-06-30 09:53
왠지 모르는 심심함이 가장 크다고 하더라구요..
kant 2014-06-30 09:58
ㅋㅋ.. 그냥 심심하긴 하죠....
식섭이 2014-06-30 13:10
금연 결심한 것 자체도 부럽네요~ 저는 아직 엄두를 못내겠어요 ㅠㅠ 35년 먹은 밀가루를 끊은지 두달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밀가루도 마약 맞습니다 ㅎㄷㄷㄷ
유리 2014-06-30 18:47
그 심심하던것도 시간이 지나면 못느낍니다. 오히려 담배피우러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 보면 안쓰러워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팔목에 노란 고무줄 차고 있다가 도저히 참기 힘들면 한번씩 튕겨 줬습니다.
Masterpiece 2014-06-30 20:54
전 여섯달까지는 가능한데 그 이후로 안되더군요. 6개월씩 세번 끊어 봤습니다. 거짓말같이 6개월 딱 지나면 거짓말같이 금단현상 폭발합니다.
로드런너 2014-07-01 08:06
저는 아들때문에 미련없이 끊었습니다. 갓난 아기때 담배연기 때문에 기침을 해서리.... 정말 미련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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