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10일째 입니다.

요세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고 자고 일어나면 힘든게 꼭 담배 때문인양.


하루에 꼭 담배를 피우게 되는 결정적인 순간을 넘기기가 쉽지가 않네요


주변에 금연 성공 한 사람이 없어서 확 와닿은 조언을 구하기도 쉽지 않고.


아직 20대라 더 피우고 싶은 생각도  아직 그대로이고.ㅠㅠ


기냥 의지로 참고 있는 순간인데.


그 중 제일이 응가 할 때 하고 밥 먹고 나서.ㅠㅠ


친구들 이야기로는 식후땡과 똥빵은 나랏님도 구제 못 한다는데.ㅠㅠ


후아.. 끊기 쉽지가 않네요ㅠ.ㅠ

이전 댓글 5
펜타그래프는망햇어요 2014-07-01 22:36
소주를 많이 먹고 와서 글 쓰는게 여전히 주절주절. ㅠㅠ 의미 전달이나 제대로 했을지ㅠㅠ 자야겠습니다 담배 생각들기 전에.
mokie 2014-07-02 08:10
평상시 하던 버릇이 있어서 그럴 겁니다. ㅎㅎ 끊지 못한 친구들 말은 듣지 마시고 좀더 화이팅~ 하세요~~ 무료함을 달래줄 차 한잔도 괜찮습니다. 회사 동료 중에 40대가 되어서 애들 때문에 끊었는데 차에 맛들여서 이것저것 차 수집하는 취미가 들었더군요.
유리 2014-07-02 10:38
저도 화장실에서 못피워서 제일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한동안 변비에 걸렸던것 같기도 하고.... 그때는 화장실에서 담배를 마구 피워대던 시절이라... 옆칸에서 냄새나면 정말 힘들었죠.  
신씨 2014-07-03 00:36
담배 한갑에 만언정도는 받아야할텐데 말이죠...담배가 완죤 마약급인데 왜 싸게 파는지 모르겠네요...
재깝 2014-07-03 14:48
저도 금연하려 전자담배 3주 사용하다가 그냥 맘먹고 끊게됐네요.. 벌써 2달이 넘어가긴하는데 술먹을때는 어쩔수없이 손이 가게되네요,, 술자리를 가장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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