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타건 비교 영상 한번 ㅎㅎ (무접점 vs. 멤브레인...오잉?)


최근에는 잠시 멤브레인을 쓰고 있는데요,


예전 모 커뮤니티에서 (키매냐던가??) 어떤분이 키보드에 빠지자마자 기성품부터 케이맥까지 엄청 

지르시다가 대형 마트에서 우연히 만져본 저가형 멤브레인 키감에 깜짝 놀라 그간 질렀던 키보드 전부 

처분하고 결국 졸업하셨다는 얘기가 갑자기 생각이 난 김에 찍어 봤습니다. 


물론 고가 무접점 스위치의 퀄리티 + 승화 PBT 키캡의 해피2 프로와 일반 저가형 멤브레인을 비교한다는 

것이 넌센스일 수는 있겠지만, 저도 우연히 쳐본 멤브레인 키감에 다소 놀라버렸네요.ㅎㅎ

해피2의 특유의 도각도각한 키감은 다들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거기서 키압을 조금 더 낮추고, 싸구려 키캡으로

바꾼 느낌을 요 멤브레인에게서 느꼈습니다. 제품은 LG K201 usb모델이고...물론 단종된 녀석이며 당시 출시 가격은

오천원대ㅎㅎㅎㅎ


p.s.: 타건 비교 영상 찍어본 게 처음이라ㅎㅎ 산만하게 두드린 것 같습니다. 소리도 제가 딱히 녹음 장비가 

없는 관계로 핸폰으로 찍었습니다. 해피2프로는 제 것이 아니네요 ㅎ

이전 댓글 8
흰둥이친구 2014-10-19 20:36
저도 멤브레인은 아니었지만 펜타그래프를 찾아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클래식 씽크패드의 키감 비슷한 것을 찾아 다녔죠. 근데 기계식이나 무접점방식보다 못한 점이 있더군요.  장시간 사용할 때 그게 느껴지더군요. 여러 키보드를 보유하고 있지만 장시간 사용할 때는 리얼 저소음을 주로 쓰고 있는 저를 보게 되고요. 편안한게 제일인 것 같아요...^^;;
백군... 2014-10-19 21:37
http://www.kbdmania.net/xe/index.php?_filter=search&mid=review&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660&document_srl=8224089 헷.. 저도 이거 비슷한거 해봤는데.. 제가 구한 넷피는 너무 찔겼(?)어요 ㅎㅎ.. 그래도 가끔 멤브 기분전환삼아 칠만 합니다 후후
eos2002 2014-10-19 22:20
저가형 멤브레인의 재발견이네요. 내 손맛에 딱인게 최고인듯 ^^
파비안 2014-10-19 22:38
씽패 노트북, 씽패태블릿용 블루투스 키보드 둘다 있으나 그래도 펜타는 펜타더군요...아무리 키감이 좋다고 해도 펜타중에서 좋다는거지 정전용량이랑은 아무래도 비교가 안되더군요 ㅋ 저도 찾아보니 한 10년지난 멤브키보드가 하나 있던데 심심해서 해피랑 비교해보니...처음엔 오?! 이랬다가 좀 치다보니 에이... 느낌이 딱 오네요. 기회가 된다면 유명한 멤브도 한번 사용해 보고싶네요...키감이 어떨지 좀 궁금하긴 합니다 ㅋ
김진혁 2014-10-19 22:53
저도 제 인생키보드 썬타입5를만나고 리얼 체리보다 멤브타입5를 주력으로쓰고있습니다 정말좋아요
mokie 2014-10-20 08:20
저도 2001년 쯤에 생산 된 델 멤브레인 키보드의 키감에 홀딱 반했던 적이 있습니다..
종로2가 2014-10-20 10:27
공감합니다. 저에겐 체리 g86-52400 모델이 딱 그 느낌이에요. 허허허.
신씨 2014-10-20 13:32
저같은 경우에는 기계식을 잘 모르던시절 펜타그래프 멤브를 전전긍긍하다가 플런져란걸 알게되고 ... 키감만으로 이끌려서 기계식까지 오게된경우라...아무래도 멤브렌은 손가락이 아프더라구요...기계식으로 오고 부터는 그런게 없어졌어요...적축도 아니고 갈축을 주로 쓰는데 말이죠...다시는 멤브렌은 쳐다도 안본다는...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