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매니아와 함께 지내는 날들이 제 생활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딱딱해 보이던 키보드가 이렇게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줄 생각도 못 해 보았습니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열쇠, 이러니 정말로 애착이 가고 마음이 다 가는 것이겠지요.

이제야 키보드소리가 조금 음악 같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음악이 아니라, 키보드와 제가 만나서 내는... 

제 타자실력 탓에 썩 좋지는 않지만 소리가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새로운 세계를 저에게 선사하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전 댓글 5
주먹 2015-02-18 22:08
이제 지갑이 얇아질 일만 남으셨네요 ㅎㅎ
백군... 2015-02-18 22:24
키보드 눈팅은 하루를 생기있게 만들어줍니다!
reload 2015-02-19 01:33
저도 요즘 지갑이 앏아지는거 같아 걱정이 큽니다.
게토 2015-02-19 02:15
제가 윤활을 함부로 잘하지 않는 이유는 소리... 각 키보드 마다 각각의 키마다 소리가 다른 것도 전 괜찮더라구요. 경쾌하면 경쾌한대로, 거슬리면 거슬리는대로, 각각의 키가 내는 음이 다르잖아요. 아마 무각 사용자라  소리로 판단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D76 2015-02-19 13:01
그런 것 같습니다. 각 키 마다 나는 소리가 다르네요. 심오한 느낌까지 오려고 합니다. 잘 못하면...   지갑단속 잘 해야..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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