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에 감각 관련되면,

가격이 상식밖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는 듯...


밑에 글 보고 생각한거지만,


손(촉각)이야 우리 키매냐 회원님들께 말할 것도 없고^^;

- 돌고 도는 키감세상=_=


눈(시각)은 대형모니터, 요즘 UHD 보급이 시작되었죠... 저도 모니터 하나 질렀습니다(42인치-_-;).

- 여기에 서브로 게임하시는 분들은 고화질 + 초당 프레임을 위해 글카쪽으로 투자하면 3-6개월 단위로 백단위가 꾸준히...


귀(청각) 이야 뭐 다들 아시다시피... 취향차가 좀 있다곤 해도, 이헤폰에 대충 2-300정도는 써봐야 '이게 내 취향인갑다' 하고 정착하죠.

- 물론 취향 확인이라고 했지 종결이라곤 안했습니다. ㅋㅋ

- 스피커로 가면 집을, 그것도 방음잘되는 아파트나 단독주택-_-까지도 간다더군요. 이쪽이 제일 비싼 듯.


......미각과 후각은... 흠흠.


이전 댓글 9
흰둥이친구 2015-04-08 11:36
제 친구가 한 20여년 오디오에 빠져 있었는데... 결국 천정이 높은 큰 집을 사면서 만족을 하더군요...^^;;
BlackBerry 2015-04-08 11:53
위의 모든 사항의 공통점은 결국 넓은 공간이네요. 넓은 책상..넓은 방...결국은 큰 집 ㅋㅋㅋㅋ 
태평양고등어 2015-04-08 12:30
뭐 저는 황금귀는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저런건 보통 2%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라던가요...?
tp 2015-04-08 13:36
저중에 사운드 빼면 종결해볼만 하죠 그래도 ㅎㅎ 오됴질 끝은 땅사서 집을 새로 짓는거라....
WARC온리유 2015-04-08 14:36
매니아의 영역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런 가격이 상식이 되지요.. 소량생산 + 해당 퀄리티를 얻기 위한 어려움이 합쳐지기 때문에..  순도가 높은 금속일수록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IT만 그런 것도 아니고요.  따라서 그 가치를 느낄 정도의 감각을 갖추어야만 실질적인 의미가 있겠지요. 꼭 그렇지 못하더라도 자기 만족이라는 의미도 있긴 합니다만. 
LEY 2015-04-08 15:30
학생인 저로서는 쉬운게 없네요... 다 타협봐서 사고있는것도 힘든 현실이니... 자금력 있으신분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뚜비뚜비뚜뚜바 2015-04-08 17:23
카메라가 빠졌군요. ㅎㅎㅎ 유부로써 고가의 취미생활은 쉬운게 아닙니다. 와아파이님께는 늘 하는 말이...... 얼마안해.. 3만원.. 5만원... 이건 조금 나간다 10만원... 키보드도 그렇지만, 카메라도... 푸하하하하... 예전에 백통 소재로 나왔던 미떼광고가 정말 대박이었어다는...
한비 2015-04-08 22:34
스피커와 앰프에 차 몇 대 가격은 쓴 것 같네요. 최근에는 헤드폰에 발을 들여서..... 대충 중급기에 정착했습니다만, 자꾸만 눈길이 200만원이 넘어가는 상급기로 향하네요. 지출 때문에 괴롭습니다.
D76 2015-04-09 12:16
문제는 오디오든 비주얼기기든 어느 정도 수준이 있는 것으로 갖추어져야 하겠지요. 그러나 어느정도 실제와 거리감이 잡히면 거기에서 더 빠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우리생활 주변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이를 가늠하는 잣대로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세상이 참으로 다양한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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