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올립니다..

DSC06236-1.jpg


요즈음의 주변 세상 분위기를 느끼면서 고른 사진입니다.


이전 댓글 6
D76 2015-07-10 14:07
이런 사진들도 괜찮다면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사진들이 졸작이라서...   ^^;;
남자는A핑크 2015-07-10 14:46
솜씨 좋으시네요^^멋집니다^^
taeStyle 2015-07-10 18:12
색감이 참 좋습니다 ^^
D76 2015-07-10 21:11
제가 일하는 곳은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노인요양원 입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하면서 하는 일들이죠. 이곳은 난리가 나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서 요즈음 유행하는 것들에 대하여 매우 취약해져 계시거든요. 어르신들의 보호자 면회서부터 직원들의 방역체계까지 거의 외부와는 삼엄하게 차단되어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싸움들을 하고 있는거죠...  사진이 좀 무거워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사진에 희망이라는 단어를 넣었습니다. 지금도 외롭고 힘겹게 싸우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마음을 다해서 응원을 보냅니다.
Curtis 2015-07-11 03:50
제가 감히 평가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진이 정말 예술적으로 느껴집니다. 우리가 흔히 지나가면서 볼 수 있는 꽃들인데 이렇게 사진을 통해 보면 어찌 이리 달라지는지...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요양원에 계셔서 그 쪽 상황이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 갑니다. D76님 뿐만 아니라, 요양원에서 일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어르신들께서 조금 더 힘을 내주셔서 얼른 이 싸움이 끝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재민아빠 2015-07-14 02:10
사진 한 장이 유화같습니다. 아 요양원에 계시는군요. 그래서 메르스에도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계셨나봅니다. 가끔은 이런 사진이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 사진찍는다고 설친적이 있었는데. 사실 상업적인 소스를 만들어 보겠다고 찍었던 것들이라. 인위적이고 보기 좋은 것들만 골라 찍업던 기억이 있었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뉴스 메체에서는 잠잠하지만 그래도 걱정은 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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