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갈축이 핫한건가요?

이번에 갈축으로


볼텍스 타입F 컬러에디션이나 마제2 갈축을 가려고 하는데


죄다 품절 상태에 재입고일정은 나오지도 않네요 ㅠㅠ


기다리다 더키5 나오면 더키로 넘어갈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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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장교 2015-09-10 05:21
갈축이 가장 인기가 많은 축 아닌가요??? 처음에는 청축은 시끄럽고 경박해서 거부하고 갈축 갔는데 쓰면 쓸수록 적축이 좋네요... 정말 편하고 느낌 좋아요^^
시크릿코드 2015-09-10 09:58
그래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구요....청축이 다시 떠오르는거 같기도하구요;;;;;;축도 시기를 타는거 같아요
농구뇽 2015-09-10 21:11
저두 갈축있는데.. 리얼포스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화학장교 2015-09-11 01:08
타건을 많이 하면 적축이 좋네요... 소리는 무접점이 좋구.. 심심할때는 갈축이 좋구요... 각각의 매력이 달라서...
Hey~❤ 2015-09-11 01:48
시간에 따라서 트랜드가 변하듯 키보드 스위치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딱히, 정답이라고 할것은 없지만. 일전에 갈축이 엄청 유행해서 또뀨라는 넌클릭 커스텀 키보드가 나오면서 지금의 커스텀 시장을 비롯한 다방면으로 키보드가 뻣어난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확실한건..몇몇 매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핫"하다고 하는 스위치는 흑축인거 같아요. 저도 여러가지 축과 무접점등을 경험해봤지만, 결국은 흑축 스위치로 만든 키보드를 가장 선호하게 되는게 사실인거 같아요 .. 뭐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지만요 ^^
lim1 2015-09-11 03:15
Manfred Schöttner: 체리가 키 스위치 개발을 시작한 것은 1970년대 끝 무렵입니다. 1980년대에 'Cherry MX'  키 스위치를 개발한 이래, 2013년까지 약 40억개의 키 스위치를 공급해왔습니다. 이 분야에서 우리는 과거 30년이상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아, 기술의 최적화를 행해왔습니다. Q: 현재 키보드용 스위치는 몇 종류정도의 라인업이 있습니까? Manfred Schöttner: 게이밍용으로는 아신다고 생각합니다만, 흑,청,갈,적 4종류 입니다. Q: 게이밍용 이외에도 포함시키면 어떻습니까. PC시장에서도 가끔 녹축같은 것도 보입니다만. Manfred Schöttner: 적어도 100종류이상은 있지않을까요. 사무용과 공업용, POS용 등 분야별로 커스텀마이즈한 스위치를 다루고 있어서, 그 정도는 됩니다. Q: 100종류 이상입니까. 대단하네요.  게이밍용으로 존재하고 있는 4종류의 스위치 말입니다만, 이것들은 언제쯤 등장한 것입니까? 적어도 일본에서는 최초에 흑축과 갈축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Manfred Schöttner:  우리가 인식하기로는 PC게이밍용 키보드 시장이 급성장 하기 시작한 것은 3,4년 정도 전입니다. 이전까지 Cherry MX는 오피스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누군가 -주로 중국인 입니다만- 게임할 때 사용하기 시작해서 '이것은 멤브레인 키보드보다 훨씬 좋다'라고 된 듯합니다. 그들이 키보드 메이커에 '이것은 어떤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는건가'라고 물어온것이, 모든것의 시작이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우리들과 게이밍 키보드 메이커와의 교류가 시작, 2009년 이후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기세로 PC 게이밍 키보드 시장이 성장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Q: 그것은 요컨대, 흑축과 청축,갈축,적축이라는 4종류의 스위치는 2009년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고, 2009년 이후 게이밍용으로 사용되어졌다라는 것입니까?  Manfred Schöttner: 가장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흑축뿐이었습니다. '게이밍용 스위치'를 다루기 시작하고부터 최초로 개발한 갈축은, 많은 게이머로부터 지지를 받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갈축은 매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스위치입니다만, 그 이외의 타건 감각을 바라는 사람도 있어서, 청축과 적축이 탄생해서 지금의 4종류가 되었습니다. Q:  그렇다는 것은 흑축을 제외한 3종류의 스위치는, 말그대로 '게임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 Manfred Schöttner: 말 그대로입니다. 원래 흑축은 오피스용 키보드의 정석으로서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게이머가 '게임용'으로 평가해주어 이를 근거로 다른 3종류의 스위치를 게이머를 위해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 Q: 흑축 이외의 스위치를 개발할 때에 게이머, 예를들어 프로게이머의 의견을 모으거나 하셨나요? Manfred Schöttner: 물론입니다. 스위치의 타건감에 관해서, PC게이머의 의견을 다수 모았습니다. 우리들은 고품질의 스위치를 개발하는 프로페셔널입니다. 그러나, 각각의 분야에 특화한 제품은, '그 분야의 프로페셔널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건가'를 모르면 도저히 개발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PC 게임용 스위치를 개발함에 있어 당연히 프로게이머의 의견도 참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Q: 주로 어느 지역에서 게이머의 의견을 듣고 있습니까? Manfred Schöttner: 주로 중국입니다. 우리들의 스위치가 PC 게임에 적합하다고 최초로 평가해준 것은 중국의 게이머였으니까요. Q: 청축과 갈축, 적축은 말하자면 주로 중국 게이머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개발된 것이라는 것입니까? Manfred Schöttner: 그렇습니다. Q: 그 중에서는 아까도 얘기가 나온 것처럼, 갈축이 세간에서는 매우 인기가 있다라고 말해집니다. 실제로 지역에 따라 스위치의 인기가 다른 경향은 있습니까? Manfred Schöttner: 지역에 따른 취향이라기 보다는, 키보드 브랜드의 스위치 사용 경향에 따른쪽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키보드 메이커가 아주 좋은 키보드를 출시하면, 그 키보드에 사용되고 있는 스위치의 점유율이 오르는 것입니다. 물론, 4종류의 스위치 모두를 사용하는 키보드 메이커도 많습니다만, 게이머가 갖고싶어 하는 키보드에 Cherry MX가 사용되고 있다는 쪽이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보고있습니다. http://www.4gamer.net/games/142/G014279/20140608002/ 위 사이트에서 Manfred Schöttner(Director, Electronic Systems, Product Line, Computer Imput Devices, ZF Friedrichshafen)와의 인터뷰 내용을 번역한 것 입니다. 기계식 키보드 시장에 불을 지핀 것은 중국이군요. 그리고 저분은 갈축, 청축이 언제 출시가 되었는지 잘 모르나봅니다.
lim1 2015-09-12 08:58
http://ascii.jp/elem/000/000/345/345512/ 위 기사를 보니 2004년 12월 마제스터치가 첫 출시되면서 당시 라인업에 갈축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국내 체리 총판 한곳을 보니 1996년에 설립이 되었는데 그렇다면 스위치 생산, 납품까지 감안하면 적어도 2003년 이전까지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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