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말해 기계식은 제작 난이도도 높고, 초기불량률도 높으며, 내구성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체리 키가 2천만이었나 5천만번 누르는 테스트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개봉후 2년정도면 더블클릭 키가 나기 시작합니다
지인들 포함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2~3년 사이에 처음으로 더블클릭 현상을 느끼더군요
가만보면 옴론차이나 버튼 들어간 로지텍 마우스에서도 평균적으로 더블클릭 현상이 나타나는 시점도 비슷한 걸 보면
아무래도 금속표면 산화 문제라 다들 비슷한가봅니다.
그리고 5천만번 테스트 이딴건 산화문제 이전에 빠르게 단기테스트를 한 걸 테니 당연히 테스트만 잘 된거고
실제로 몇년가는지와는 별개로 가는거겠죠
여튼 뭐 근데 그렇다고 해도
탴탴 소리나는 게 좋고 입력점이 한단계 빠른 게 좋으면 비싸고 내구도가 좀 그래도 걍 쓰는거죠 뭐
편하고 튼튼한 옷이 다 좋은거였으면 백화점 여성복코너 80%는 문닫아야죠
결국 취향의 문제
아 그리고 저도 멤브레인 키감이 저평가 되고있다는 이야기에는 동의합니다.
어디까지나 취향문제일뿐이지 어느쪽이 좋다나쁘다 할 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