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브키감 좋을수도 있죠

근데 작동기하고 접점부 이야기는 따로 해야죠

보통 멤브레인이라 부르는게 사실은 러버돔(작동기)-멤브레인(접점)인데...


키감은 러버돔이냐 기계식(스프링)이냐의 문제죠

러버돔도 키감 좋은 거는 좋으니까 정전용량식도 나오는거죠



그리고 접점부 이야긴데

생산성/입력신뢰성에서는 멤브레인 접점이 금속접점보다 나은 게 사실인데

입력시점/개별수리에서는 금속이 우세합니다.


무접점은 생산성 빼고 모든 게 우세한걸로 봅니다.

대신 무접점은 주로 작동기를 러버돔을 쓰다보니 결국 흔한 멤브키보드랑 키감이 거의 비슷해서...




여튼간에 접점부 이야기는 객관적으로 유불리를 이야기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작동기에 의한 키감 부분은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이라 함부로 우열을 나눠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락음악과 발라드음악가지고 우열따지고 있는거만큼 뻘스러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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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둘 2015-11-07 19:19
기판 이상 증세로 따지자면 입력시점/개별수리 얘기는 순위가 바껴야 옳지 않을까요?
reload 2015-11-07 19:29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무접점 키보드 또한 맴브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게시판글에서 본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밑에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고성능 맴브가 어떻게 보면 무접점키보드 일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수리면에서도 기계식이 우세하다고 말씀하는 부분도 공감이 갑니다. 직접수리해서 쓰시는 분이 있기도 하고 사실 스위치라던지 기타 부속품도 일반인이 구할수 있게 보편화 되어 있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해서 키보드에 대해 관심이 없는분들도 쉽게 구할수 있게 마트에 파는건 아닙니다만...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인터넷으로 구할순 잇으니까요) 그런면에서 보면 화두인 더블클릭 현상부분도 사용자가 직접 수리하는 재미(?)도 느낄수 있다는 장점이 될수도 있겠네요. 귀찮은 면으로 보자면 단점이 될수도 있겠지만요. 이런것 처럼 누군가에는 좋지 않을수도, 누군가에게는 좋을수도 있는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우열보다는 취향의 차이인것이 확실한 것 같아 보이고, 글을 읽어도, 생각을 해봐도 결론은 자기 만족이 아닌가 합니다. 저희 동호회에서도 키보드를 한가지만 가지고 계신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몇개씩이나 가지고 그걸 즐거워하고 그걸 탐구도 하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것만 보아도 이건 취미 생활이나 다름이 없기에(그이상 심하게 하시는 분들도 간혹있죠) 같은 취미 생활하는 좋은 공간, 서로의 개취를 존중해주고,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을 다른 분들도 공감을 할수 있게 좋은의미의 개시물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진리의문 2015-11-07 23:07
좀 전에 청축 좋다가도 밥먹고나면 적축이 좋고 저녁엔 갈축이 좋고 청축은 시끄럽기만 하고 내일 아침은 알프스축이 좋고 오늘은 체리축이 좋고 내일 점심먹고 나면 무접점이 또 좋고.. 그런건데 굳이 무엇이 절대적이라고 고집을 내세울 건 없어요^^; 취미이자 관심거리인데 좋게좋게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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