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20여년전 컴퓨터학원을 다닐때 처음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접한것 같습니다..
다른자리는 지금쓰는 멤브레인의 느낌이였던것같은데.. 유독 한자리만 소리가 찰칵찰칵 이렇게 나는 키보드라
그 자리에 앉아서 수업을 받으면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전 시간이 남아 피씨방에 한번갔다가 기계식의 타건맛에 반해 일단 덱헤슘 프로 갈축으로 주문해놨습니다.
지금도 고민인부분은... 과연 청축이 나을것인가.. 갈축이 나을것인가.. 주문을 해놓고도 몇번씩 고민하고 또 검색했습니다.
개인사무실에서 근무하는지라 남 눈치는 볼 필요 없는데 어떤분이 적은 후기처럼 청축의 소리가 나중에 익숙해지면
소음으로 다가올까 그게 걱정되어서 청축으로 주문을했다가 마지막에 갈축으로 다시 변경을 하였습니다..
과연 어떤게 나은 선택일지. 타건을 해보고싶지만 여건이 안되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일단 내일 키보드가오면 사용을 해보고 안맞으면 다시 주문을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앞으로 눈팅 열심히 하면서 배우겠습니다.
그럼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