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기계식 키보드 써보려고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약 20여년전 컴퓨터학원을 다닐때 처음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접한것 같습니다..

 

다른자리는 지금쓰는 멤브레인의 느낌이였던것같은데.. 유독 한자리만 소리가 찰칵찰칵 이렇게 나는 키보드라

 

그 자리에 앉아서 수업을 받으면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전 시간이 남아 피씨방에 한번갔다가 기계식의 타건맛에 반해 일단 덱헤슘 프로 갈축으로 주문해놨습니다.

 

지금도 고민인부분은... 과연 청축이 나을것인가.. 갈축이 나을것인가.. 주문을 해놓고도 몇번씩 고민하고 또 검색했습니다.

 

개인사무실에서 근무하는지라 남 눈치는 볼 필요 없는데 어떤분이 적은 후기처럼 청축의  소리가 나중에 익숙해지면

 

소음으로 다가올까 그게 걱정되어서 청축으로 주문을했다가 마지막에 갈축으로 다시 변경을 하였습니다..

 

과연 어떤게 나은 선택일지. 타건을 해보고싶지만 여건이 안되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일단 내일 키보드가오면 사용을 해보고 안맞으면 다시 주문을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앞으로 눈팅 열심히 하면서 배우겠습니다.

 

그럼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이전 댓글 12
유다희 2015-11-09 18:20
역시 축은 개인 취향이라고밖에 말씀드릴수가 없군요. 하루 짬 내셔서 용산에 들르실 수 있다면 타건 가능한 매장 한번 들러보심이 어떨런지요?
reload 2015-11-09 18:22
안녕하세요 여기서 많이 고수분들이 있으니 많이 조언얻으시고 앞으로 자주 뵈요
재민아빠 2015-11-09 19:05
키보드가 선사하는 감각의 향연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좋아하다가도 또 다른 감각을 찾고 옛느낌이 그리워 다시 돌아가고 그렇습니다. 청축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그 찰칵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소중한시간 2015-11-09 22:16
주문후 고민이 될지라도 일단은 도착할 녀석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분이 한창 좋으실 때네요 ^^ 택배요!! 하고 오실 그분을 기다리세요 ㅎㅎ
나래앙 2015-11-09 23:36
중국요리집에 가서 매뉴를 보면 여러가지가 있지요. "아몰랑... 나는 무조건 짜장면"  "아 나도 몰라... 난 무조건 탕슉" 이렇게 갈때마다 똑같은 것만 먹지는 안잖아요.  이것도 맛있고, 저것도 맛있어서 골라먹는 재미에 뭘 먹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듯이, 기계식 키보드도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도 재밌고, 저것도 재미있어요.  어느 것을 고를지 행복한 고민을 하시면 됩니다. ^^
티모티엘 2015-11-10 16:49
중고 거래하는 게 싫지 않으시면 방입방출을 자주 하시더라도 지출이 크지는 않을 거예요.  저는 중고 거래는 거의 안하는 편이고 방출을 왠만해서는 안해서 축 한 개 한 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어느 축을 써도 그 축만의 느낌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 갈축이라면 오래 오래 사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k808 2015-11-14 23:55
반갑습니다.^^
Risso 2016-02-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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