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열심히 일 합니다.



제가 현장에서 사진일을 하는 모습입니다. 좀 어수선하죠..^^;;  본업이 사진사인지, 사회복지사인지.. 요양보호사인지...

뭐.. 그런건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이 사진은 제가 있는 병원의 프로그램실입니다. wifi가 잘 되어서 선호하는 방이지요..


작업-프로그램실.jpg




이전 댓글 10
D76 2015-11-09 20:01
가을도 예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비가 오고나면 이 풍경도 볼 수가 없겠군요..
무음몰입 2015-11-09 20:49
D76님 반갑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네요. 잘 지내시죠? 지난번에 어머님 폐암수술하셨다는 글을 보았는데, 다른 일이 막 생겨서 지나쳐 버렸네요. 한 이 주전에 저희 어머님이 허리를 다치셔서 병원에서 고생 고생하시다가, 오늘 퇴원하셨습니다. 건강을 되찾으셔서, 한시름 덜기도 하고 마음이 평온하네요. 위에 사진은 얼마 전에 저 사는 원주 치악산 금대리라는 곳에서 찍은 괴불나무 열매입니다. 즐감하시라고 첨부했습니다. D76님이 사회복지사 하시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평화로운 나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재민아빠 2015-11-09 21:42
안녕하세요. 좋은 사진입니다. 흙 운동장에 축구골대가 익숙하네요.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일에 즐거움이 있으면 그 보다 행복한 것이 있겠습니까. 사진찍는 사회복지사가 요양복지원에서… 라고 이해하면 되는거죠? 가끔은 창문이 있는 회의실에서 조용히 노트북으로 일을 할 때가 있습니다. 답답한 파티션에서 벗어나고 싶은 날엔...
소중한시간 2015-11-09 22:14
해피에 딱 맞는 팜레스트가 탐이 나네요 ^^ 필름 작업을 병행하시나 봅니다!!
meehok 2015-11-09 23:19
사진만 봐도 좋은 분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sangryool™ 2015-11-10 02:11
편안한 느낌을 주는 사진들이네요. 병상에 계신 어머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쿠퐁 2015-11-10 11:50
멋있습니다.. 카메라와 장비들 때문인지 파우치도 많이 보이네요   운동장 사진만 봐도 맑은공기가 느껴지네요
똥빼미 2015-11-10 12:40
키매냐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따뜻함인데 여러 좋은 사진과 글 남겨주실때마다 흐뭇해집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세요~ ^^  
볼타입M 2015-11-10 13:17
뭔가 전문적인 냄새가 나네요. 멋집니다.
묵정밭 2015-11-10 19:31
일터가 주는 평온함이 책상 위에 수놓여져 있군요^^ 아침 퇴근의 기분도 사진에 오롯이 채워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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