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보니 President M님께서 용산에서 실크인쇄를 하셨더군요.
일전에 아론 세벌식 키보드 구하려다 못 구한게 생각났습니다. 요즘은 그 치과의사분도 바쁘신거 같고...
영문 키보드를 구해서 최종판을 실크인쇄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숫자쪽이 걸리적 거릴꺼 같은데, 그러면 깔끔하게 하려먼 무각 키캡을 구해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고...
세벌식은 스티커를 팔지도 않아서 좀 아쉽기도 해요(어차피 전 스티커가 필요없습니다만은)
세벌식 마스터 하신분들 키보드 보고 하셨나요?
전 스티커는 단지 잠시동안의 교두보라고 밖에 생각 안하는데요.
급할때나 보고 칠 용도가 아니면 안쓸꺼 같은데...(오히려 오타내면서 배운게 효과적이진 않지만 기억는 잘 나는거 같군요)
세벌식??? 실크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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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식 최종 유저입니다ㅅ.ㅅ초반에 이 악물고 날개셋 타자연습 했습니다.한달이면 일상생활에 답답함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더군요.^^두벌식 각인이 없는 영문각인 마제 쓰고 있습니다.
저도 세벌식 최종 쓰고 있는데 사실 자판 외우고 나면 인쇄야 아무래도 상관 없죠.타이핑 속도는 둘째로 하고 이 악물고 최대한 빨리 자판을 외우는게 좋을것 같아요 ^^;;
세벌식 사용하면 여친한테 한 대 맞겠죠? ㅎㅎㅎ
처음에는 자판에 글씨 인쇄한 종이를 붙이고 연습했습니다 -o-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하셔도 손가락 번호만 지키신다면야...저의 경우는 애초에 두벌식 타법이 독수리 타법에서 발전된 형태여서 새끼손가락을 안 쓰는 6손가락 타법을 썼는데세벌식으로 처음부터 차근차근 연습하니 지금은 세벌식이 훨씬 빠르고 편합니다.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자판이지요.입력기로는 날개셋을 추천합니다.
저는 한번실패 후 두번째에 성공했는데,처음에는 시중의 라벨지를 이용해서 키보드에 붙였습니다.라벨지에 세벌식 인쇄하고 그 위에 투명테이프를 붙인뒤 잘랐죠.그런데 나중에 떼고나면 끈적함이 남아서 완전히 없애기가 힘들더군요.그냥 묻지마 멤브라서 버렸습니다. ㅜ.ㅜ두번째는 세벌식자판그림을 프린트해서 모니터 옆에 놓고 날개셋으로 연습하면서 익혔죠.키보드를 아끼신디면 두번째 방법이 좋을듯 하네요.세벌식 한 2주정도만 매일 30분 정도씩 연습하셔도 글쓸때 많이 답답하지는 않을겁니다.힘내세요.
처음에 스티커 불여놓고 썼던것 같은데.. 자꾸 진뜩거려서 때어 내 버리고그냥 외웠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리고 세벌식 최종 키보드를 구해서 썼었구요.지금 가지고 있는데 팔기에는 아깝더군요. 일단 가격대가 너무 싸서 ㅡ.ㅡ
명량소녀님... 저도 엉터리 두벌식 쓰다가 세벌식도... 엉터리로 쓰네요... 버릇이 잘 안고쳐집니다.약지와 새끼가 좀 애매한거 같습니다. 왠만한 노력 없이는 세벌식으로 바꾸기 힘들군요.TEMPO님. 이전에 테이프로 스티커 만드는법 가르쳐 주셨었죠? ㅎㅎㅎ 기계식에 붙이셨으면 키캡 세척 하셨을까요?프린트해서 놓고 쓰는방법 좋은거 같습니다. 아직 완전히 마스터 하지 못한 받침들이 많아서;;;처음 쓸때 세줄에 5분 걸렸을때 그 어려움이란;;;;; 하하하하하. 꾸준히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거 같습니다.임세실님. 조금만 이 글을 빨리 봤더라면 ㅠ.ㅠ 아쉽습니다. 세벌식 키보드 방출할 계획 있으신 매냐님 있으시면 쪽지좀;;;;일단 이정현님처럼 부딪히다 보니 걍 외운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타이핑을 잘 안해서 문제긴 합니다만;;;;;;저는 두벌식 만나면 일단 짜증부터 나더라구요. 왜 받침때문에 누른걸 또 눌러야 하고 오른손으로 모음 입력하는거 같은거...ㅔ나 ㅐ나 ㅒ같은거... 귀찮더군요. 모아찍기로 해놓으니 모음만 입력하기가 어렵네영;;;두벌식을 만나면 키보드 보고 독수리 수준의 타이핑을;;;;; ㅎㅎㅎㅎ
저는 너무 오래전에 세벌식으로 넘어가서 390 사용자입니다. (최종은 입력 버그 있다는 말을 듣고...) 94년 겨울이었던거 같아요. 그 후로 세벌식과 두벌식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죠. 변환하는 것조차(원 클릭으로 바꿀 수 있게 해놓고도!!) 귀찮아서 쳐보고 나오는 놈으로 씁니다. 그래도 장문을 쓸 때에는 세벌식이 편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