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오늘이 제 첫 월급날이었습니다 ㅎㅎ
11월에 근무한 날이 겨우 '5일'뿐이었기 때문에 ㅠㅠ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이번달을 충분히, 무난히 보낼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긴 하네요.
문제는 친구들에게 첫월급 받으면 쏘겠다고 한 것인데;;
쏘고나서 남은 돈으로 아껴살기로 결정했습니다 ㅎㅎ
어차피 3명이서 식사+후식으로 10만원이면 사실 남거든요 ㅋㅋ
술을 안 마시는 친구들이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
급여명세서를 휴학중 다녔던 회사에 '알바'(파견직)일 때는 파견회사쪽에서 종이로 받았고,
자체계약직으로 전환되었을 때는 회사메일로 받았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종이로 한눈에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줘서 참 좋더라구요
제가 돈을 벌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 아주 좋습니다
이제 다음 월급날은 내년이네요 ㅎㅎ
내년 1월 1일부터는 가계부를 써서 알뜰살뜰(희망사항)하게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