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축이여 안녕?

오테뮤 청축인 K585를 방출하기로 결정...!

사실 어제 눈이 뒤집혀서 키캡을 여럿 질렀...(크흠)

잔고를 만회할 마음이 급해서...

구매가격이 기억 안나서 다른 사람들이랑 비슷한 가격에 올려놓고 잤는데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세일할때 샀던겁니다?

그래서 양심상 거래되는 가격대에 파는걸 포기하고

기계식 키보드의 세계에 발 들인 전적이 없는 친구에게

선물로 주려고 합니다~ㅅ~

하..... 이 친구가 같이 키보드 이야기를 많이 하면 좋겠다......

시끄럽다고 싫어하진 않겠지...?

이전 댓글 5
피기 2016-12-13 08:57
반응은 둘중 하나죠. 뭐가 이리 시끄럽지? 아니면 와 신세계다 !
오호류겐 2016-12-13 09:00
저는 신세계라는 반응보단 청축의 명확한 구분감이 참 좋았던 것 같네요ㅎㅎㅎ
a1 2016-12-13 09:17
세번째 반응: 왜 이렇게 버튼이 몇개 없는거지. 불편하네 -_-
karpador 2016-12-13 12:12
오오.. 취미생활 공유를 위한 영업인가요 ㅎㅎ 중고가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쓸 돈은 나올 것 같은데 포기하고 선물로 주신다니 마음이 넓으시네요 ㅋㅋㅋ 아무튼 친구분도 카시니츠님의 관대함과 함께(?) 키보드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취미를 공유하는 것도 참 즐거운 일이죠!
스무스한키감 2016-12-13 16:16
기계식키보드 처음샀을때 멤브레인과 다르게 끝맛이 깔끔해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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