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는 안맞네요 ㅜㅜ

적축을 반신반의로 사서 6개월 가량 사용했는데

'이 비싼 키보드에서 별로 재미가 없다' 라는 느낌이 지배적입니다
물론 개취적인 부분이 있긴 하지만, 누를때 그냥 슥 하고 내려가는게 별로 만족감을 주지는 못하는군요

경화된 멤브마냥 누를때 불쾌감은 없지만 말이죠
로머-지 스위치는 약간 누를때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졌긴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 주말에 용산 가면 타건 좀 해봐서 다시 갈축으로 돌아가던가 청축으로 가던가 해야겠습니다

흑축은 반발력은 재밌지만 손이 피곤합니다 ㅜㅜ

아니면 드디어 무접점에도 손 대게 되는걸까요?
타건이 모든걸 알려주겠죠...

지금 660m 무각블랙 사용중인데 660c는 블랙이 없더군요

구입해서 10주년컨셉이나 블랙으로 염색시켜야 할까요?
이전 댓글 6
언종 2016-12-14 21:06
저는 청,갈,적축을 보유중인데 이중에는 적축이 가장 저랑 맞았지만 너무 가볍고 밋밋함이 싫어서 무접점을 샀는데 잘 쓰고 있어요.
내정체는비밀 2016-12-14 21:13
660c 초기에는 블랙무각 제품이 있었습니다. 현재 구매하기기 불가하기 때문에 상태 좋은 중고를 찾아보시는 것도..
딩돌이 2016-12-14 23:56
저도 적축은 너무 쑥쑥 눌리는 경향이 있긴 해서 재미있는데 재미없는 느낌.. 다음에 리니어를 구입한다면 변흑이나 흑축으로 갈듯합니다.
유다희 2016-12-15 07:15
제가 하는게임중 풀배열이 필요한 게임이 하나 있어서 다른거할때 신나게 텐키리스 쓰다가 게임 하나 하려고 적축 풀배열 꺼내놓고 어느새 적축 풀배열만 몇주씩 쓰게되는 자신이 보이더군요 =_=.... 개인적으로 적축은 그 거리낌 없는 편안함에 안주하게 되는것 같은 기분이 든단말이죠?
피기 2016-12-15 09:35
저도 구분감이 없어서 재미가 없더라구요.
광인갈망 2016-12-15 20:03
처음엔 재미없는데 자세히 느껴보면 스프링의 압력을 손끝으로 느낄수 있어서 가끔 씁니다. 아니면 흑축이나 녹축 쓰다가 손가락  쉴겸 하루정도 적축으로 날아다니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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