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예상대로 제가 원하던 키감이네요.
생각보다 키압이 그렇게 강하진 않은거 같고 딱 적당하면서 쫄깃하게 손끝으로 치고 올라오는 느낌이 정말 찰지네요. 적축 샀으면 키압이 낮아서 어리둥절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바닥을 때리는 탁탁하는 소리가 정말 도각도각하니 정말 좋습니다.
타건하는 소리 듣고 집주인도 책상에 올라와서 막 부비적대고 폭풍관심을 가지네요 ㅋㅋ 자기가 쓸 것도 아닌데..
치면 칠 수록 느껴지는 정갈하고 쫄깃한 키감이 정말 잘 산거 같습니다. 넌클릭도 한번 써보고 싶긴 한데 다음달 월급 나오면 알프스흑축을 한대 장만할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