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음 적축 키보드 드디어 받았습니다.

매스드랍발 더키 원 저소음 적축 키보드..

배송은 24일에 되었는데 집에 오늘 돌아와서 이제야 만져보네요. 


(배송조회를 해보니 우편함에 넣어놨다고 했는데 집에 우편함이 없다는 것이 함정..

집에 와보니 밖에 있는 쓰레기통과 벽 사이에 교묘히 숨겨놨더군요 -_-;; 집에 도착을 조금 더 늦게 했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음.. 사고 나서 이런저런 후기를 찾아봤을 때 "호불호가 갈린다"라는게 직접 쳐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뭔가 타건감이 굉장히 답답한 느낌입니다. 적축의 경우 그렇게 쓰라고 만들은 건 아니지만 보강판을 때리며 나는 소리를 좋아했는데 그게 없어서 그런건지.. 소음은 확실히 제가 만져본 키보드 중에서는 제일 작긴 하지만요. 


혹시 저소음 적축 키압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묻고 답하고 게시판에 따로 올려야 할 것 같지만, 잡담과 슬쩍 같이 끼워넣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아무튼 첫 인상은 그냥 그저 그렇긴 한데.. 최종 평가는 며칠 더 만져보고 해야겠습니다 ㅋㅋ

아직까지 제일 마음에 드는건 키캡이네요 ㅎㅎ PBT 염료승화라는데 너무 보들보들해서(?) 타건하면서도 계속 쓰다듬게 됩니다 ㅋㅋ

이전 댓글 3
딩돌이 2016-12-28 00:43
축하드립니다. 기본 적축과 같다고 하지 않았나요? 체감상으로는 적축+5g정도라고 합니다만..
Ley 2016-12-28 00:46
저도 축에 대해서는 굉장히 답답한 느낌에 '아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pbt 염료승화 키캡은 부럽군요... 꼭 저소음이여야 할 공간이 아니라면 굳이 찾아 쓰지는 않을듯 합니다
Crosslie 2016-12-30 23:55
레오폴드 750R 저소음 적축 샀다가 판매했는데요. 용산에서 타건하는거랑 집에서 실사용하는거랑은 틀려서 ... 적응 못하고 방출 ㅎㅎ 취향이 굉장히 많이 갈리는 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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