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에서 유니컴프를 검색해서 돌아다니던중, 유니콤프 키보드에대해서 최근에 글을 올린 블러그(여기)가 있어서 들어가보고 발견한 오른쪽 윈도우키가 오른쪽 알트키 오른편에 위치한 배열을 가진 유니콤프 클래식 104키 모델입니다.
분명 유니콤프 홈페이지엔 오른쪽 알트키 왼편에 오른쪽 윈도우키가 위치한 모습이 제품소개에 나와있어서 전부 그런줄 알았다가 이 사진을 보고 놀라서 구글에 검색해보니, 이런 사진이 나오네요.

출처는 여기
위 네이버 블러그 주인은 이 모델이 2013년도 생산품이라고 했고, 구글링으로 찾은 저 사진이 올라온 글은 2010년에 쓰여졌더군요.
거기에 유니콤프 홈페이지 내애서도 클래식 트랙볼 키보드는 윈도우키가 일반적인 배열로 나옵니다. (여기서 확인가능해요!)
여기서 제 궁금증이 생기는데, 저는 위에서도 적었지만, 유니콤프 키보드중 윈도우키가 달려져 나오는 키보드는 전부 스페이스바 오른편, 그리고 오른쪽 알트키 왼편에 오른쪽 윈도우키가 달려 나오는줄 알았는데, 이런걸 보니까 유니콤프에서 몇년전부턴 일반적인 배열의 키보드를 생산하는 걸까요? 아니면, 한때는 이렇게 나왔다가, 요즘엔 특유의 그 독자적인 배열로 퇴화(...) 한걸까요?
혹시 이것에 대해서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고견을 좀 알려주십시오...
ps. 위 내이버 블로그의 포스트내용이 심히 공감되더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키보드가 오랜기간 같이 사용하는 도구에서 그저 입력만 하는 소모품으로 격하된 시점부터 키보드의 품질 자체가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말이죠. 혹시 다른분들도 저나 저 글을 쓰신분과 비슷한 생각이신가요?
ps2. 구글검색중에 유니콤프 울트라 클래식에서도 유니콤프의 독자적인 윈도우 배열이 아닌, 일반적인 배열로 보이는 키보드가 나오더군요. 다만, 이 키보드는 윈도우키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공란이여서 올리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