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해피해킹 백무각을 사고싶다는 뽐뿌가 강하게 오고있습니다.
이미 키보드가 4대가 있는 상황이고 그중 하나는 fc660c인데도 딱 하나만 더 사고싶다는 그런 생각이...ㅜㅜ
해피해킹 하나 질러서 끝이 난다면 참 좋을텐데, 절대 그럴것 같지 않아서 더 걱정입니다.
해피해킹 사면 이번에는 타입에스 사고싶어질 것이고
타입에스도 있다면 리얼포스 차등 10주년을 사고싶어질 것이며
저걸 다 샀다고 해도 환상의 키캡이라는 bke9400a를 가지고 싶어질것이며...
설령 그걸 얻었다해도 흑축은 어떨까, 갈축은 어떨까, 이 키에 저 하우징은 어떨까 그런 식으로 늘어날것 같습니다.
정말 지름에는 끝도 한계도 없는것 같습니다.
함정은 지갑은 한정되어있다는 점.
ㅜㅜ
머지않은 사이에 해피해킹을 구매해볼것 같은데, 부디 이것이 제 지름의 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ps. 혹시 fc660c와 해피해킹을 둘다 보유하신 분이 계시다면 한번 여쭤보고싶은게, 키감의 차이가 확연한가용? 눈감고 쳐도 아 이건 해피다, 아 이건 fc660c다 라고 구별할수 있을 만큼 차이가 날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