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정리하는 차원에서 S9,오테이어폰,키보드,마우스 등등 네이버장터나 키보드메니아에 올려었습니다.
진짜 여러유형의 연락이 오드라구요.. 여러분들도 공감하실겁니다.
1. 구매자가 가격을 정하는경우
- 8.5만원에 올린 매물에 문자가 왔습니다. "7만원에 안되나요? 안되면 8만원에 살께요"
무조건 깍고보자는 심보네요. 답변안해줬습니다. 결국 제가격에 다른분이 꺠끗하게 구매하셨죠.
2. 택시비 운운하는 사람.
- 직거래할려면 직접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위치를 묻길래 어느역에서 내려서 몇번출구에서 마을버스 타고 10분와서 어디서
내려라...했죠. 그랬더니 온다는 문자가
"택시비지원도 아니고 마을버스ㅎㅎ 그건좀 아닌거같은데요^^; 제가 XX?까지 가는데도 오십분가는거같은데ㅜ"
직거래조건이 직접와야한다해서 가르쳐줬드만 택시비... 담번에 매물올릴땐 택시비까지 감안해서 가격을 매겨야할듯..
3. 게시물내용은 안보고 연락하는사람
- 아주자세히 써놨죠.. 상태는 어떻고 얼마사용했고 구매는 어디서했고 등등..
문자옵니다 "XXX구매하고싶습니다" "상태는 어떤가요" 흡... 그래서 "게시물을 잘 읽어보세요"라고 보냈죠..본인도 뻘쭘했는지
잠시 연락이 안왔습니다..ㅋㅋㅋ
4. 저 돈없는 학생인데요..
- 아..많은분들이 왜 미성년자와 거래 꺼리는지 저도 몇번 당해보니깐 알겠습니다. 5만원짜리 팔면서 문자 20통은 더 주고받은듯
합니다. 마지막엔 자기 돈없는 학생이라고 깎아달랩니다. 문자주고받은게 아까워서 택배비내줬습니다. 이제 미성년거래는 안할
렵니다.
예전에는(하이텔/천리안) 사진도 올리지 못하고 글만 보고 삐삐번호 하나만 가지고 믿음으로 거래하던 시기가 있었죠..기억들하시죠?
정말 가지고싶은 물건이 있어서 서울에서 천안까지 내려가서 거래했던 기억도 있네요.. 그때도 사기도 있었고 했지만 향수가 남아있
긴합니다.
최근중고장터 판매하면서 본 찌질이 구매자들..
이전 댓글 24
찌질이 구매자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ㅎ
문자 20번보내고 가격 깎는것은 매리트 있어보입니다.역시 젊음과 열정과 패기.... 더해서 서비스는 없나요 +. + 야옹 ㅎ
순간 뜨끔;; 할뻔 ^^요즘 네이냔 중고 카페에 보면 학생들이랑 거래 안한다는 내용도 더러 있더군요 ㅎ
구매하는 쪽에서는 한 푼이라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건 인지상정 아닐까요?물론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고 상태를 묻는다거나 문자를 스무 통이나 보내는 건 좀 귀찮을지 몰라도 그런게 장터의 맛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찌질이라고 표현하는 건 좀 ....
정호아빠님과 거래한 적도 없는데괜히 뜨끔하네요.
ㅎㅎ 젤 무서운 경우는 직거래하러 와서 네고요청하는 경우죠 ㅠㅠ;;
찌질이 여기있습니다 ^_^
저거 한번에 맞은적 있는데요... 옛날에 닌텐도 파는데...일단 만원 깍고 시작하더니...(일단 안깍았는데) 갑자기 상품 상태 겁나 물어보고 - _- 의심스러우면 안판다니까... 말돌리고.. 직거래 중간에서 하자니까..굳이 직접 오겠다고 해서 오라 햇더니...오토바이타고 왔는데 기름값좀 빼달라길래 나도 싸게 파는거나 안팔아도 된다 이러니까.. 학생이라 그런다 기름값정도 뺴달라 이래서 결국 만원 빼준기억이 ㅡㅡ;;;
카메라 미개봉 신품으로 판다고 했는데 현장에 와서 '뜯어봐서 확인해봐도 되죠?' 하고 뜯어보더니 안사는 뷁스런 사람도 있었습니다.
피시통신...ㅎㅎ정말 믿음으로 거래했죠..ㅎ
하이텔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전 물건팔때 지멋대로 물건 가격내려서 팔라고 하는 사람한테는문자보내는거 자체가 아까워서 문자안보냅니다..그리고 미성년자랑 거래할때도 불쌍한척하면서깎아달라고 하는것도 답변을 안합니다..중고나라에 물건 올리시면 별에별 문자를 다받아볼수있더군요.....
가격 절충을 하려 할때 '죄송합니다만...'이라거나 '좀 싸게는 안되나요? 안된다 하시면 그냥 사겠습니다' 라고만 해도 기분이 나쁘진 않은데 직거래로 만나서 시간 버리게 해놓고 그 시간 아까워서 깎게 만드는 사람들은 쫌 그렇죠.주로 여기 말고 주로 이용하는 장터가 예전엔 사람이 몇 없어서 거래하자고 만나서 차마시고 얘기하고 그런 분위기였는데 사람 수가 엄청 늘어서 이제는 장터가 거의 약육강식의 세계가 되어버리더군요. 안그런 경우도 있지만....키매냐 장터는 그나마 괜찮은 편입니다. 다들 매너가 너무 좋으셔서 부담될 정도
중궈나라에서 엠3를 샀더랬죠님앙 구성품 머머 있어요?님 : 다 있어요 택배 풀어보니 신품이라던 녀석은 기스 왕창 나있고 구성품은 뾱뾱이에 싸여진 엠3 달랑하나 .....
중고딩나라와 안나와장터에서 크게 디여서욤...거긴 사지도 않을 인간들이가격 가지고 생 난리를 치더군요...욕지거리에... 별의별 기분 나쁜 소린 다나오더군요...다신 그쪽은 안가려고여... ^^;
음..말이 나온김에 저도 씁쓸한 기억이 나네요.여기 키매냐 어떤 분이었는데 제가 장터에 내놓은 키보드를 보고 연락이 왔었습니다.얼마전에 이베이에서 낙찰된 키보드 아니냐면서 그 때 낙찰가를 자기가 알고 있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그 가격이나 그 비슷하게 줄 수 없냐고 했습니다. ㅡ ㅡ;;전 이베이에 그 키보드가 올라온걸 본 적도 없고 아니라고 했습니다.그러면 어디서 구했냐고 물어보길래 평소에 알고있던 어떤 온라인샵에서 구했다고 했더니그 사이트를 가르쳐 달라고 하길래 이건 좀 아니다 싶었지만 그냥 가르쳐줬습니다.그 외에도 무료분양도 몇 번 한 적이 있는데 대부분의 분들은 잘 받았다고 연락이 오셨지만어떤 분들은 아예 연락도 없으시더라구요.제가 무슨 인사를 받자고 하는게 아니라 잘 도착했는지 걱정이 되기도 한 것인데 말입니다.서로 조금만 예의를 갖추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는 사람은 상인으로 사는 사람은 소비자로 인식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커뮤니티에서 중고로 파는 사람들은 상인도 소비자도 아닌 같은 물품에 공감대가 있는 사용자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
딱 공감가는 글을 올려놓으셨네요.진짜로 살 사람들은 말을 길게 안하더라구요.그리고 첫인상(문자거나, 전화거나)이 않좋은 거래는 항상 기분안좋게 끝나게 되구요(한번 사기 비스무레하게 당했던 기억이..).학생들과의 거래에 관해서는... 학생들이 저보다 돈이 많다고 생각...
저도 어언 15년 이전에 광주까지 내려가서 물건을 사온적이 있네요..(거주지는 서울)그때는 참으로 서로 믿고 거래를 많이 했었는데요.........
저두 예전 해피2 시세가 16만원 정도 할때자꾸 문자와서 만원만 더 만원만 더 깎아 달라고 문자와서13만원까지 내렸다가, 더 깎아달라고 와서 그냥 안판다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세진 1080은 NIB은1.5점 까지 후려치는 사람도 만나봤습니다.
3번 같은 경우는 사실 이곳에서 파는키보드가 .. 처음 입문하는 사람한테는 비싼게대부분이니까.. 게시물 보고서도 다시한번 확인하고 싶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야겠다 싶으면 망설이지 않습니다. 대전에서만 직거래한다던 분을 놓치기 싫어 바로 대구서 고속도로 올린 적도 있었죠... :-)
그렇게 막 깎지는 않는데 .... ㅋㅋ:::: 미성년자라도 .... ㅠㅠㅠ
^^....전 네고 문자오면 답변은 해줍니다...안된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