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키보드에 번들거림이 있어야 정도 가고 맘놓고 타자를 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너무 깨끗하고 막 산것처럼 보이면 정이 안간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소장하시는분들은 다르겟지만요...
소장용이 아니고 실 사용자라면 번들거림도 있고 사용 흔적이 있는 그런 제품이
정이 더 들지 않을런지요?
키캡 번들거림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이전 댓글 14
저는 머 그런거 신경 원체 안쓰고 사네요.....ㅎㅎ
승화키캡 쓰면, 꽤 오랫동안 새것처럼 뽀송뽀송함을 느낄수 있습니다.-_-;
전 번들번들한 이색을 좋아라 합니다.
여름에 끈적끈적 손가락에 달라 붙는 키캡은 정말 싫습니다. 그때마다 반 투명 스카치 테잎을 이용합니다. 키매냐 초기에는 강렬한 이색사출이 좋았으나, 이젠 보송보송하고 구하기 쉬운 레이저가 더 좋습니다. ^^
번들번들 이색사출키캡은 손가락에 쫙쫙 붙어요.
반질 해져도 괜찮은데^^(완소 스기) 딱하나 반질해지면 짜증나는것이 체리블랙2색사출키캡이더군요 요놈은 반질해지면 손가락이 키캡에 쩍 달라붙더군요
키캡의 번들거림쯤이야 그냥 훈장처럼 사용합니다.
전 까슬까슬하고 미끈하고 부드러운 승화가 좋아요..ㅠㅠ
자동차든, 바이크든, 타이어가 마모되면,,, 새것으로 갈아끼우듯..... ^^;
저도 번들거림이 싫어서 승화가 좋아요...근데 체리키캡용 승화는 없네요.. ㅠ.ㅠ
그러고 보면 참, 손가락이 대단한것 같지 않나요..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니.
키캡의 번들거림을 좋아 하지는 않지만....
키캡은 번들 번들 거래 줘야 친금감이 확확 느껴지죵 ^^
저는 번들거리면 박박 닦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