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10/h2009101322373684100.htm
재밌는 기사네요.
'우리 여자도 군대가자'
이전 댓글 12
이스라엘처럼 되는건가요 ㅎㅎ
가도 안되고 가라그래도 안갈 사람들이고.. 그냥 가산점 인정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2년동안 뭘해도 점수 더 낼수 있을텐데
여러가지 논간거리가 될만한 기사내용이군요 ㅎㅎ
잿바퀴같은 공론에서 가장 원론적인 해결책이겠지요.하지만 여성계의 주장처럼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닐듯합니다.50년 역사(?)의 남성 위주의 군대를 남여 모두의 군대로 바꾸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겠죠.말이 나온김에 제 짧은 생각을 몇자 적어보면, 군 가산점을 인정하면서 당장의 여성 군 복무는 지원 형식으로, 나아가서는 의무 형식으로 차츰차츰 변화시키돼, 당장의 여성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출산가산점, 대학 또는 특정 연령대에서 여성이 큰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베이비시터 등의 봉사지원 활동제도를 통한 가산점 제도를 신설해 형평성을 맞추는 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던지 안가던지 관심은 없지만.. (뭐... 누가 가겠습니까 ㅎ)예전에 방송타서 전국 남자들한테 욕먹은 모 여성분처럼괜히 자기네 일 아니라고 군 복무가 짧니 어쩌니 늘여야되니 어쩌니 그따위 말만 안했으면 좋겠군요
그럼 여자도 군대 가고, 출산과 육아를 "완벽한 선택"으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결국 이런 문제는 밥그릇 싸움으로 변질되기 마련인데, 경쟁 상대가 아니라 평생 아침에 일어나서 눈뜨자마자 옆에 누워있을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 봄은 어떨까요.애초에 현재의 한국 사회에서 남자가 "그래도 아직도" 기득권층이라고 생각하는데뭐랄까.. 점점 '로망'이 사라지고 있달까요. 여자는 지켜줘야지! 라는 생각, 여성단체는 "여성의 자립 방해", 남자들은 "남자에게 의지하려는 나약한 생각" 이라고 비춰지지요? 요즘은.하지만 그거 얼마나 멋있나요.
.... 답이 없는 문제인듯 합니다....
근데 전 저 뉴스를 읽으면서 군대와 출산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참 궁굼합니다.군대는 의무이고 출산은 선택이 아닌가요?살바님 말씀대로 무식한 발언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지들 일 아니라고 복무가 짧네 어쩌네..전 차라리 군대 안가고 2년이라는 시간 보상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때는 2년이 넘습니다만..-_-;)고시나 준비하게.. 군대에서 머리 텅텅 비워 복학해서 적응하느라 혼난 생각하면.. 아호~
솔직히 남자가 군대에 더 맞는다는건 인정하지만... 여자랑 경쟁이 심한 사회에서 군대로 인해서 받는 피해는 진짜 너무 막심하다고 생각하네요...
정마알.... 군대와 출산이 뭔 관계일까요?..흐음.. 군대 안간다고 그러면 법적 처벌받는데.. 출산 안한다고 그러면 법적 처벌받나요?
흠... 정말 무식이 철철 넘치네요..반문 3가지.1. 같은 나이에 여성이 사회에서 3년이상 먼저 취업함으로써, 승진이 더 빠르다. (이것은 가산점 보다 더 심한거 같음) (고등학교나, 대학교 동기 여학생 기준 입니다.)2. 유격훈련에서 자기가 직접 소변을 눈 썩은물에 몸을 담굴 여성분이 몇명이나 될지. (이것은 정말 의문 입니다.)3. 여성분이 정말 총으로 쏴서 사람을 사살할 자신 있는지 !!! ( 할 수 있다고 말하지 말고,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
여성이 가면 군 복무기간은 줄어 들것 같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