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집앞에서 키보드를 주웠습니다.
앞면에는 삼성로고가 새겨져있고 뒷면에는 세진 2283S(97년)라고 적혀있는데
세척해서 사용하자니 때가 꼬질꼬질하게 묻어있어서 귀찮고 부품으로 사용하자니
그럴만한 능력이나 시간이 안되어서 못하는 저에게는 쓸데가 없군요.
그렇다고 버리자니 아깝고.....
여기분들에게 나눠드리고 싶어도 사는 지역이 울산이니 택배비(착불 4600원)가
더들어서 받아가는 분이 없을테니 괜히 주워온거 같습니다.
키보드를 주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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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길에서 메이드 인 촤이나 DT-35 를 주운적이 있었는데,세척해서 집에 있던 하나는 껍데기만 있고 주운것은 아마도 컨트롤러 추출용으로 착불로 보냈던거 같네요...
울산에 누나댁이 있다는.... 학학.. 그나저나 울산이셨어요 ?왜... 저는 위에분인줄 알고 있었을까요.. ㅠ.ㅠ
저는 울산에 산다는.. 하이룽님 어디신가요? ^^;
울산 ㄷㄷ!!
계륵ㅋㅋ